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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samiread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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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과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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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mb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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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read in February 2023
Kangastus 38 (Hägring 38), Kjell Westö / 2013
Pachinko, Lee Minjin 이민진 / 2017
This is how you lose the time war, Amal El-Mohtar & Max Gladstone / 2019
Piranesi, Susanna Clarke / 2020
Convenience Store Woman (コンビニ人間), Murata Sayaka 村田沙耶香/ 2016
The Atlas Six, Olivie Blake / 2020
Almond (아몬드) , Sohn Wonpyung 손원평/ 2016
Small Pleasures, Clare Chambers / 2020
Lautasmatka - Poimintoja ruuan historiasta, Mari Koistinen / 2023
Shadow of the Torturer, Gene Wolfe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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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ofjo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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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Almond" by Sohn Won-Pyung (손원평)
“Emotions are tricky business. You’ll suddenly see the world in a completely new light. Every little thing around you might feel like a sharp weapon.” (p. 155) This book is the easiest 5/5 I’ve ever given in my life. It has also quickly turned into one of my favourite books of all time. “Almond” (아몬드) by Sohn Won-Pyung (손원평) is an alternative coming of age story mainly featuring two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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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hoo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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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の反撃 (서른의 반격) ソン・ウォンピョン (손원평) Korean literature Shodensha Publishing (祥伝社)
We drew the cover of ‘三十の反撃(Japanese version)’ book.
한국 소설, <서른의 반격> 일본어판 표지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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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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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정세랑 둘다 참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왠지 느낌이 예전이랑 다르다
정용준 글 읽은 담에 읽어서 그런건가
와 정용준 글이 진짜 사람 혼을 빼놓네
김사과 때 쇼크 먹고 두번째인데 김사과보다 수백배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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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x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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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연극 '아몬드' 선보여
용인문화재단, 연극 '아몬드' 선보여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각각 15시, 18시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아몬드"를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월드스타 BTS 추천도서이자 청소년 필독도서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100만부를 판매했으며,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및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세계 20개국에 번역되었다.연극 "아몬드"는 태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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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of-feelin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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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www.yes24.com
<아몬드>, 손원평
'감정표현불능증' 이런 병명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주인공처럼 이 사회도 '감정표현불능증'에 걸려있는 것 같다.
멀리있으면 멀리있다고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 가까이 있으면 가까이 있다고 공포에 떨어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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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usbees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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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아몬드
I just realized that this review somehow never made it up! It would have been a real shame if I didn’t notice because I actually really liked this book a lot ㅠㅠ It was supposed to go up between the last two posts... so today, I’ll retroactively upload this post, and then my regularly scheduled Wednesday post will go up in about an hour!
I have been just tearing through books recently, so expect a lot of reviews this year! The book I will talk about today is a young adult novel titled “아몬드.” The story is about a boy who is unable to feel emotions normally or understand the emotions of others. I really enjoyed this book, so let’s jump right to th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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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손원평’s young adult novel 아몬드 follows a boy, 윤재, who has a disorder that prevents him from recognizing, feeling, and expressing emotions as others do. The novel follows him from a young age up to high school, with a focus on the relationships he builds with others around him and how he goes about life with his condition, including trying to make an unlikely friend, dealing with puberty and the feels that brings, and purposefully seeking out a gangster. Not the most exciting summary, but I’m trying not to spoil anything! There are a few instances of violence in the book that some might find disturbing (some of them are a bit harsh!). If you do not like reading about violence, this might not be right for you. I personally found it exciting, and I marathoned the ending of the book because it just sucked me in!
Difficulty
This book was a pretty smooth read. The chapters are fairly short and the grammar and vocabulary are not too complicated. The story is told in first person, so there are not too many purely literary grammar structures. I do not often recommend reading full Korean novels to people below advanced level because they are often full of obscure grammar and vocabulary. That said, I definitely think this one would be a good challenge for those at a high intermediate level!
Verdict
I loved this novel. It wasn’t necessarily exciting in a thriller-novel sense, but following the main character and his unusual way of thinking as he tries to coexist with people that it is literally impossible for him to completely understand, you find yourself invested in his his life and wanting to know more. A good read for anyone at the high intermediate level or above, I definitely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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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eongk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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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談] 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그���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 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다. 당신도 한때 그랬을 것이다. #손원평 #아몬드 #혜오 #김현청 #쓰담쓰담 #좋은글 #책속의한줄 #9bw #자기계발 #일상 #소확행 #어린이 #사랑 https://www.instagram.com/p/CTkZF1CJAib/?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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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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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 #today #1일1보라 #보라프렌즈 #보라지앵 일상 #보라 #일상 #책읽어서남주기 #책 #book #bookstagram #프리즘 #손원평 작가님 일단 아몬드가 너무 좋았던 저는 프리즘도 기대 기대 『프리즘』은 네 남녀의 사랑에 대해, 만남과 이별의 과정에서 여러 갈래로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 타인과의 관계맺음이 불러오는 다양한 성장통 살아도 살아가는 시간 만큼 정답도없고 더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프리즘』을 통해 사랑과 연애라는 어른들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 얼마나 반추할 수 있는지, 더불어 얼마나 자기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인연과 우연이 반복되는 사랑은 언제고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이다. 불타오르고 희미해져 꺼진다는 것. 그리고 또다시 다른 얼굴로 시작된다는 것. 그 끊임없는 사이클을 살아 있는 내내 오가는 사랑. 어른들은 그 사랑이 자기 내면을 반추하게끔 하며 성장의 발판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사는 건 아닐까. 아름답게 혹은 날카롭게 산란하는 사랑의 빛깔들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사랑 그 후의 성장.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무늬를 남기는지를, 되풀이되는 사랑의 또 다른 성장에 대해 깨달아갈 때쯤 우리는 각자의 기억 속에서 머무는, 찬란한 빛을 뿜어내고 있는 그 ‘사랑’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사랑이 퇴색되어버린 남자 도원, 상처와 후회를 억지로 견뎌내는 재인, 아프고 후회해도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예진, 단 한 사람도 마음 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호계. 하나하나 다른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을까 누군가 다가온다면 나는 이렇게 반짝일 수 있을까? 아름답고 날카롭게 산란하는 사랑의 빛깔들 #사랑을멈추지마세요 #누군가에대해서도 #자기자신에대해서도 #그리고이세계에대해서도 아직도 세상의 정답이 없을을 알면서도 최대한 근사치의 답을 찾아 헤메이고 있는 김초딩씨를 위한 책 📚 (Queenhe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sqtr-F_CL/?igshid=8in7g8usu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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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dnet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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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수상하고 위험하지만 그보다 더했던 시절은 늘 앞서 존재했고 인류는 그 시간을 모두 지나쳐왔다. 그러니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마음을 아끼지 말자.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서도. 누가 뭐래도 지금은 사랑하기에 더없이 걸맞은 때다. 그렇게 믿어본다. #손원평 #프리즘 https://www.instagram.com/p/CFR6aUpHKhP/?igshid=x69y6ih7gq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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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smemorandu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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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손원평
Twitterで人気があると何度か見てて、友達が翻訳版を読んで良かったと言うので読んでみた。韓国語版が図書館にあったし。
感情を司る扁桃体が著しく小さい男の子の物語。この男の子が語り手。
自分と母と(長らく絶縁していた)婆さんと3人の生活は外界と隔絶されていて御伽噺のようだった。突然悲劇が、しかも男の子の誕生日に襲うのだが、感情に乏しい主人公は容易く乗り越え生き続ける。あらすじはいいとして、途中から、小さい子どもの時に(おそらく誘拐されて)行方不明になった同い年の少年が十数年ぶりに見つけられ親元に引き取られるのだが、この少年は凄惨な生い立ちのため強くあらねばと暴力でしか自分の感情を表せ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二人が友達になるのは、暴力少年は実は情感が豊かで怖がりで、だから強くあらねばと暴力を振るう。そんな少年は、恐怖を感じる事がない主人公に憧れるのか。主人公は己の感情豊かさゆえに暴力的であり続ける暴力少年の本質を見破っている。高2になって主人公、初恋を迎える。人に恋する自分を病気になったのかも知れないと心配する下りはよくあるパターンと言えばそうだけど、上手く書けていたと思う。
主人公の生活は、建物の��ち主で2階でパン屋を営む元医師が面倒を見てる。主人公はそれではいけないと、高2になって、母が始めた古本屋を畳んで、고시원で住むことにするようにする。高2になって主人公、初恋もして、自立心も芽生えて、成長してるんだ。
読みながら、少年が主人公の物語には、この元医師のようにメンター的な存在が多々見られるのは何故だろうと不思議になった。父親がいてもいなくても、男性のメンターが出てくる事が多い。男の子は成長するためには、やはり、成人のガイダンスが必要なんだろうか。必要だろう。男の子であれ、女の子であれ。
この作品は韓国で青少年文学賞を取っている。当然だと思う。
本の後ろ表紙によると、韓国初の영어덜트小説だそうだ。(ヤング・アダルト)
私自身は好きか嫌いか、気に入ったかどうか、どうもはっきりとはしない作品だけれども(悲しいかな、もはや私は青少年向けの作品を楽しめる心理を失ったのかも知れない)、甥っ子や姪っ子達には是非薦めたい本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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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demontear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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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because you are special. People can't stand it when someone stands out.
손원평 (Won-Pyung 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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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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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손원평
만남과 이별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
누가 내게 다가온다면 난 이렇게 반짝일 수 있을까
또 나는 누군가에게 다정하고 찬란한 빛을 뿜어내게 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빛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을 멈추지 마세요
누군가에 대해서도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그리고 이 세계에 대해서도
4명의 사랑이야기인데
재미도 있고 흡인력도 있다
한달음에 다 읽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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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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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원평
프롤로그 추락
1부 back to the basic 2부 영혼의 서랍 3부 지푸라기 프로젝트 4부 악수
에필로그 어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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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x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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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연극 '아몬드' 선보여
용인문화재단, 연극 '아몬드' 선보여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각각 15시, 18시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아몬드"를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월드스타 BTS 추천도서이자 청소년 필독도서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100만부를 판매했으며,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및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세계 20개국에 번역되었다.연극 "아몬드"는 태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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