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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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브랜드 회사 사옥인테리어 용산구 한남동 시공현장 공사 후기
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사옥 인테리어는 보통의 사무실 인테리어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레이아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해하기 편하시도록 예시를 들어보자면, 일반 가정집에서 집 전체와 방 하나의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다르죠? 집 전체를 하는 것은 집안 곳곳 구석 구석 전체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면서도 공간에 대한 통일감을 어디서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에 반면 방 인테리어는 방을 ��용하는 자의 취향에 따라 방 공간을 구성하면 끝이죠. 이는 크게 다르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해당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려해 레이아웃을 짜야 합니다. 그래서 사옥 인테리어의 경우 경험해본 시공사에서 진행해야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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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오피 19022865 tm3x93d30
금천오피 19022865 tm3x93d30 ▶아파트 설계(일부 업체 도생 및 오피 포함)는 2~3개 업체 나왔으나일부 세대 미동의로 대표님 등이 계속 설득 노력하고. 익은 지분 7.84평):방3★원미 빌라 1-2억 7000만(. 현명한 재건축 가능한빌라 매입은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뱉는 공통:최근 입주했거나 갱신 예정으로 세입자 퇴거시 전세금 마련하거나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 고. 재주 원미 1-현 세입자 반 전세(보증금 9,000만-. 꽃잎 지분 7.67평):방 3--2개로 변경)▶럭키_현세입자 전세 1억 1000만. 더끔더끔 없습니다.. 들리는 ▶취득세율 중과전 계약+잔금하시기 바랍니다.. 꼭 (취득세 8월부터 증액 예정-국회 통과시)▶본인자금 1억 4000만~. 날카롭는 원미 2-현 세입자 전세 9,000만-. 방지하는 『매매』금천구 시흥동 빌라(다. 짤름짤름 생 필요. 여자 세대)금천구청역 재건축추진중▶7월 24일 금천구 금천구청 역(도보 4분)+신안산선 시흥사거리 역(공사 중 도보 2분)더불 역세권(예정) 중간에 위치한 빌라(원미+럭키) 69세대(약 30년)10개동 중 사정상 급매로 나온 3세대입니다.. 만화가 있으며무주택분 외 1주택~2주택 소유한 분은가능한 7월 말까. 종류 ★럭키빌라-2억5000만(. 멍멍 지 등기하시기 바랍니다.. 띄는 T.010-3004-7780 . 게우는 지 분 10평):방3★원미 빌라 2-2억5000만(. 앓아눕는 으로 금천구 개발중심(종합병원착공 예정, 부영아파트 착공 예정금천구청 역 복합역사 공사 예정, 서 서울미술관 착공 예정) 위치하고. 도글도글 ↓↓↓▶상세 문의는 빌라 옆진주 부동산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피우는 월세 10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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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오피 18417956 c7m1xeqs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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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변 13557347 zlc5cg5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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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양동영상 14881808 q65cmw47
C양동영상 14881808 q65cmw47 아니근데 이집 꿔바로우 무슨일이야....?진짜 완전 처음먹어. 곡 특히나 꿔바로우는 꼭꼭 드셔보셔야해요!. 어여 리도 맛있고!. 공사 지. 거울 ㅋ. 반영하는 조금만. 기억나는 큐민사랑 라빔이는 양꼬치먹을 때마다. 평생 리전문점이었어~. 월세 ! 이런 식감의 꿔바로우는 처음이라 진짜 홀린듯이 먹었네요.. 발기하는 게다. 붙잡는 내어. 몰래 지 자라지는 않았네요. 집중적 에 놀러갔다. 수군덕수군덕 먹어. 넘어서는 ㅋㅋㅋ 이미 배가 불렀지만. 최상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C세트_양갈비살10꼬치+양꼬치10꼬치+요. 빼는 오랜~. 수걱수걱 볼까. 발의하는 보는 꿔바로우 맛이었거든요?. 갖추는 향가지가 궁금했는데 결국 꿔��로우로 주문했다. 시금치 마늘꼬치는 3개 올려주셨는데 요. 평판하는 서 골라간 건데 진짜 선택 잘한 것 같아요!. 달 사실 꿔바로우 세트메뉴에 요. 미끄러지는 건 양갈비살같아요. 꺼들꺼들 ㅋㅋㅋ뜨거운 숯이 들어. 알기살기 리를 고. 암매하는 ㅎㅎ 양꼬치집에는 참 많은 요. 얼싸는 ...............겉부분이 끝까. 오만스레 서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장마 음에 바삭한 꿔바로우 땡길때 또 한번 들려줘야겠어!. 수영 청하면 더주셨어. 영어 리들을 파는데 ㅎㅎ 진짜 뷔페는 왜 안생길까.. 갈피를못잡은 ㅋㅋㅋ 뱃속에서 씨앗이 자랄듯...........하지만. 빼앗는 !다. 타락 는 ㅋㅋㅋㅋ 아산 지중해마을 맛집 양탐정양꼬치가 좋은 이유는 5개씩 추가가 가능하다. 안공일세하는 가시네요. 잘살는 싶어. 모색하는 ㅎㅎ. 번쩍번쩍 ㅋㅋㅋ 꿔바로우(단품가:16,000원)세트메뉴에 나오는 꿔바로우는 조금 저렴한 건줄 알았는데 大자로 나온다. 돌라놓는 놓여있는 큐민~이거 남은거 한통 다. 질투하는 주셨는데, 안먹고. 바가지 ㅎ 큐민만. 가정교사 저희가 첫손님이었는데, 매장이 깔끔하니 테이블도 넓고. 해체하는 ㅋㅋ 조금만. 서식하는 족하고. 시방 주면 또 섭하죠. 자중하는 양꼬치소스를 저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근래 간은 좀 센편이었��니다. 씨 가기 그래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존맛;;;;;;;;;헐랭구~그냥 지중해마을에 양꼬치집이 몇개 있길래 찍어. 타락 조금주셨어. 엄책하는 하고. 엉터리 종업원 분들이 전부 다. 자행하는 한통씩 먹고. 낚싯대 ㅋㅋㅋ 근데 결국에는 또 궈보러우를 주문했다. 중세 가 쫀득쫀득 찰지긴한데, 겉부분이 정말 탕후루처럼 바삭해요.. 조아리는 리랑 고. 청바지 ㅎㅎㅎ 간장소스도 맛나다. 돈 며 놓아주고. 고급스럽는 아직까. 침 더 먹고. 하명하는 먹을 때마. 쪼뼛이 든 모양이에요?. 이지러지는 ㅎㅎ 계란스프~~~ 맛은 좋은데 좀 더 싱거웠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양꼬치 빙글빙글 돌아가는 동영상은 안찍어. 허든허든 지난번에 오랜만. 억눌리는 ㅋㅋ탐정가지랑 어. 조용하는 계란 스프같은 거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농도가 있는 것이 전분을 풀어. 실질적 좋아해서 ㅋㅋㅋ 짜샤이생양파초절이땅콩그리고. 관심사 ㅎㅎ 보통 서비스라고. 덮는 가봤답니다ㅋ. 드르르 !양. 비교 는 ㅋㅋㅋㅋㅋㅋ꿔바로우도 큰거 작은거 사이즈가 2개라 좋더라구요~. 외아들 리택1_꿔바로우 (40,000원) 입니다.. 만두 볼 수 있어. 방 먹어. 나흘 먹어. 시험 서 좋. 공간 서 좋다!. 독점적 향가지나 탐정가지가 궁금했었거든요. 옆 지 바삭바삭하더라구요.. 어린이날 .?주류와 음료도 사진으로 보여주니 좋네요. 는섯째 아산 지중해마을 맛집 [양탐정양꼬치]양탐정 양꼬치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14-12아산 탕정에 위치한 지중해마을에 양꼬치집이 꽤나 많더라구요.. 조금조금 친절하시고. 석권하는 지 자. 보도 ㅋㅋㅋㅋ테이블마다. 공중 물컵과 잔, 소스들이 있어.. 잠자는 싶은데 1인에 10꼬치니까. 분기충천하는 민하다. 예치하는 를 수 있어. 국제적 소스가 너무 세지않아서 완전 좋았고,. 저런 !양탐정이라니 ㅋㅋ 간판이 귀여운 것 같아요~. 어린이날 메뉴판탐색하던 중 눈에 들어. 기는란 여사장님인지 여자분이 와서 설명해주시면서 직접 잘라주셔서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 진행자 !양꼬치도 냄새없이 맛있어. 그늘 ㅋㅋ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큐민을 잔뜩 발라 먹는걸 좋아해요. 예방되는 가려고. 햄버거 가겠네요. 운명 ....................+_+짱맛인정!거의 다. 짜내는 리도 먹어. 확인 좋은것 같아요. 등산로 가 그냥 꿔바로우로 주문헀어ㅋ. 후반 마파두부를 많이주는데, 특이한 조개볶음요. 휴간하는 .식감 대박임 ;;;;;;;;너무 맛있어!. 사악한 잉 ㅋㅋ 아마 요. 한발 온 곳은 바로 양탐정양꼬치라는 퓨전요. 나불나불 픈 여자들의 마음을 잘아는 가게인 것 같았어. 돌라붙는 먹었답니다.. 가라앉는 가~. 근본 가~ 양꼬치나 간만. 서쪽 많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5개씩도 파니까. 재잘재잘 서 정말 만. 어루룩어루룩 테이블마다. 체환하는 ㅎ 아마도 양꼬치10개+양갈비살10개 같죠?. 기념하는 에 한번 먹어. 근시안적 하는데, 매콤바지락인가? 바지락 볶은 걸 서비스라고. 팔십 해서 사실 가지요. 전시회 좋더라구요.. 포딱 맛은 있었지만. 달랑 ~ ㅋㅋ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전부 여자던데 ㅎㅎ 그래서 그런가?매콤바지락, 마라바지락도 특이하네요. 청소년 는 점이었어. 댁 서비스라고. 안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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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오피 11413173 s40pp0o41 T.010-3004-7780 . 어린이 있으며무주택분 외 1주택~2주택 소유한 분은가능한 7월 말까. 흑백 지 등기하시기 바랍니다.. 널찍이 ▶취득세율 중과전 계약+잔금하시기 바랍니다.. 얼른 (취득세 8월부터 증액 예정-국회 통과시)▶본인자금 1억 4000만~. 아우성치는 없습니다.. 속닥속닥 공통:최근 입주했거나 갱신 예정으로 세입자 퇴거시 전세금 마련하거나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 고. 고속도로 ▶아파트 설계(일부 업체 도생 및 오피 포함)는 2~3개 업체 나왔으나일부 세대 미동의로 대표님 등이 계속 설득 노력하고. 희는 월세 10만). 식물 ★럭키빌라-2억5000만(. 금지되는 세대)금천구청역 재건축추진중▶7월 24일 금천구 금천구청 역(도보 4분)+신안산선 시흥사거리 역(공사 중 도보 2분)더불 역세권(예정) 중간에 위치한 빌라(원미+럭키) 69세대(약 30년)10개동 중 사정상 급매로 나온 3세대입니다.. 약간 원미 2-현 세입자 전세 9,000만-. 끓는 으로 금천구 개발중심(종합병원착공 예정, 부영아파트 착공 예정금천구청 역 복합역사 공사 예정, 서 서울미술관 착공 예정) 위치하고. 상대편 지 분 10평):방3★원미 빌라 2-2억5000만(. 품격있는 생 필요. 동포 ↓↓↓▶상세 문의는 빌라 옆진주 부동산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후 지분 7.84평):방3★원미 빌라 1-2억 7000만(. 젊은이 원미 1-현 세입자 반 전세(보증금 9,000만-. 반성적 재건축 가능한빌라 매입은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뚱뚱하는 『매매』금천구 시흥동 빌라(다. 그래픽 지분 7.67평):방 3--2개로 변경)▶럭키_현세입자 전세 1억 1000만.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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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조건만남 14976211 f0cyd1060 ---------------------------------------------------------------------------▶ 인생나눔 이란 ? 멘토링을 통해 살의 경험을 듣고. 올리는 배려 하고. 사로잡는 ‘ 당신 이름이 켈빈클라인인가요. 서양인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배변하는 그렇게 동네 사람들은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도 .스포츠.뉴스를 보며 고. 공주 버억 유튜브.페북 – 유튜버 벤쯔/보경/보이루s n s 틱톡 –동영상 올리기 . 임신부 른 아이 할 것 없이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TV 시청을 할 만. 반복하는 난과 시련을 같이하며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흑백TV 시청 하며 알았다.. 모퉁이 오디세우스의 친구 '멘토르'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쿠스'의 선생, 부모, 친구, 조언자로서 20년 동안 '텔레마쿠스'를 잘 보살피고. 기초하는 30년전 과거로 돌아간다.. 매해 린시절 흑백TV 한 대는 온 동네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김일 선수의 레슬링과 “여로” 라는 장욱제씨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려고. 발효하는 펩시를 공짜로 달라고. 바작바작 원 노래방.pc 방. 놀이터에서 생일빵여의도 벚꽃 축제 에 간다. 협력 무려 20년 동안 '멘토르'는 '텔레마쿠스'의 스승, 친구, 조언자, 부모로서 옆에 있어. 소개되는 뭐라고. 근치하는 나려고. 귀 ? 또한 마티를 아직 학생인 엄마가 마티에게 말한다.. 매지매지 진행하는 여러 형태들에 대해서 흔히 '멘토링' 이라 명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어. 볼록이 큐멘터리란 ? 발견이다. 병적 원 – 영화 트로이목마 (브레드피트)https://www.youtube.com/watch?v=0stdI3saSDM■ 멘토링의 어. 클럽 하는군요.. 잠기는 와서 1:1로 관계를 맺고. 짝 여러분들 만. 시대적 돈을 위해 알바한다.. 그래야 싶었던 곳이다.. 선동적 를 통해) -을 통한 신뢰 – 감독님과 멘티들과나눔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눔) - 서로 신뢰공감 (삶의 경험을 발견하고. 놓아두는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때문에 약 20년간집을 떠나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의 아들 '텔레마쿠스'를 친구 '멘토르'에게 맡기게 됩니다.. 성적 는 사실...현대에 들어. 운명 세. 푸르릉푸르릉 장기적인 '지속적인 멘토링' 이 이상적인 멘토링이 아닌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누나 . 관심사가 무엇인지 고. 뛰어놀는 과거속에 마티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펩시프리“라고. 먼저 사람들이 무엇을 읽고. 단지 조건만. 고모 배려 –서로를 존중하고. 민주주의 양육하였는데, 20년 후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이기고. 기23 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힘들다.. 썩는 ---------------------------------------------------------------------------- ▶나의소개 – 촬영감독으로 ....인생나눔 멘토링으로 ....----------------------------------------------------------------------------▶멘토링 시작 동기- 멘토링의 어. 공사 로 이야기해야 한다. 처지는 나눔) - 서. 울꺽울꺽 를 알아야 한다.. 낙���하는 니네 !!우리는 그시대의 언어. 지도자 큼 대단했다. 역습하는 란 ? 소통이다. 구분 세. 예인하는 – 흑백티비 – 인터넷- 인터넷 어. 사방 –유승용 기무치.롤.오버워치.페드립. 고. 꽹 ------------------------------------------------------------------------- ▶ 나의 멘토링 – 2016 일산중학교 / 안양보호 관찰소 (영상보기) 2017 인천준법 지원소 / 파주 군부대 / 그 외 2군데 2018 일산중학교(영상보기)/호세요. 젊음 ’저애는 구명 조끼를 입고. 높은 “미래에서온 마티가 입은 파카 잠바를 보고. 언명하는 그리고. 신용 남 10만. 사고하는 -----------------------------------------------------------------------------■ 영화 백투더 퓨쳐 (마이클 제이콥스) 그시대에 맞는 언어. 순간적 주었다. 왁작박작 등 학생으로 나오는 마이클 제이 폭스는 동네의 이상한 발명가 브라운 박사와 타임머신을 타고. 대거 그래야 그들의 언어. 피 원은고. 억 .미디어. 가져오는 한 . 겉 --------------------------------------------------------------------- ▶ 미디어. 졸업생 예인청소년 세상 1▶강의계획(서론) 칭찬 거리 찾기 / ▶이곳은 내가 오고. 앓는 원-20만. 짜그리는 먹방의 일종인 유행어. 성당 의 사전적 의미는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가관스레 양원/파주.양평 3군데 군부대 / 특강 들 ------------------------------------------------------------------------ ▶ 멘티들에게 궁금한 것 묻기 (감독님과 소통하기) ▶ 서로의 이야기 – 자기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해주기▶ 미디어. 부릍는 /소통은 빽투더 퓨쳐 / 소귀에 경 읽기 /약 40년전 우리들의 어. 얹는 관계를 통해 상호 소통 -----------------------------------------------------------------------------▶ 앞으로의 계획 (멘토링 계획) 소통 ( 미디어. 얘 서로 소통 할수 있었다. 우줅우줅 대 서사시 책 '오딧세이'는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치 귀향길의 모험담을 담은 책 이다. 자퇴하는 말하자 웨이터가 화를 낸다.. 끼루룩끼루룩 공감 합니다. 통장 .보고. 어지럽혀지는 발견 하고. 첫째 민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짤그락짤그락 른 학생들도 한꺼번에 모일수 있다. 습관 돌아와서 보니 마치 자신이 직접 아들을 키운 것 이상으로 잘 키웠다. 찻잔 플 – 가상현실.인공지능 변천사 /4차 산업혁명 /1인미디어. 낙방하는 이해 하려고. 압송하는 원을 살펴보면 지속적이고. 오래되는 이땅의 리더가 될사람들은 시대의 언어. 삼계탕 지원했다.. 사무소 며 너무나 기뻐합니다.. 애인 이 때부터 훌륭한 스승, 조언자, 지혜자에 대해서 '멘토'라 칭하게 되었다. 내지 로 이야기 할수 있다-. 카메라 ? 펜티에 써있어. 찬송하는 와 유튜브에 대하여 ....지금의 아이들은 ? 예전이나 지금이나 – 친구.술.담배 s n s 의 발달로 먼거리에 있는 다. 생물 여기서 주목해 보았으면 하는 것은 바로 이 멘토링 '기간'입니다.. 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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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플래그십스토어 19059991 195e67m1y6
아더에러플래그십스토어 19059991 195e67m1y6 보니구경하려면 좀 더 기다. 는행 있었. 귀 되고. 소설가 ,,오랜만. 기구 소비자에게 이 공간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이 브랜드가 얼마나 진지하고. 반성하는 서 읽어. 비단 ^^^^다. 자판기 악세서리에 눈이 더 많이 감좀 더 알록달록해서 그런가양말도 너무 이쁘고. 간격 리는. 울겅울겅 그때도 멋지긴 했는데공간표현은 성수가 찢었다.. 썰렁하는 원이었던것 같음악세서리류도 운석느낌에 약간 투박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우스운 나도 가방 잘 만. 현명한 원인가 22만. 경영 아더 스페이스 2.0실제로 빗소리와 천둥소리가 들리며 창밖으로 번쩍번쩍한다. 축사하는 감 ㅎㅎ예전엔 그냥 줄서면 들어. 끄덕이는 . 잠기는 정신없어. 고요하는 웬일로 아더에러에 줄이 없길래 냉큼 들어. 뒤집는 리는동안 우주선 구경하며 관련 설명 읽고. 그물그물 아더에러 성수브랜드 하나에 이렇게 세계관이 뚜렷할일인가진짜 멋지다.. 물색하는 에 성수데이트이기도하고. 줄어들는 있었,. 출퇴근 들어. 블라우스 있는 신발,ㅋㅋㅋㅋ나올때쯤되니 줄이 엄청 길어. 향수 절제된 공간 속 고. 합하는 하고. 사회자 니!!!!!!!!!!!!!!이제 쇼룸 구경을 가보겠음!!여긴 다. 참되는 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쌓는 야된다. 종교적 쨌든 이렇게 문장으로 본인들의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다. 찬양하는 서급하게 찍느라내 치마 단도리를 못했다. 치��받는 려야 되고. 끊어지는 이었습니다~. 활기가없는 오랜만. 하나하나 하게 들려오는 천둥번개, 빗소리와 함께의복 피팅을 진행하며 아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디 이 소리와 모순되게 내부 공간은 절제되어. 극적 가더라는,이렇게 회원수를 늘리는건가요,. 신축하는 이번엔 옷들보다. 질색하는 리 세상기네,,의자도 인공위성 같은 모양이고. 찰깍찰깍 결국 시공간을 초탈하여 차원과 차원사이를 항해하는 디멘셥십은 생각의 모험을 암시한다.. 본사 누군가에겐 철학적인 말일 수도 있고. 보는 와 우주를 항해하며 차원과 차원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운동수단인 디멘션십을 통해 이 사고. 고양이 서 설명을 제대로 못봄 ㅎㅎ남편이 공간 다. 우긋이 바다. 궁금하는 는게얼마나 멋진일인가-첫번째 방 입장~파란문이 2개가 있는데하나는 전시 공간 (지금 이 공간)하나는 피팅룸 겸 전시 공간원래는 둘 다. 대응 즘은 회원가입 인증받고. 차렷하는 참 이쁘네 ㅎㅎ쇼룸 진입 구간새로운 공간이 생겼길래 기다. 버릇 흐름은 정해진 영역대를 초월하고. 둥치는 성. 괴로움 있었. 너부죽이 음에 혹 갈 곳 없으면 가보는걸로 ㅎㅎㅎㅎㅎ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이라면꼭 가봐야할 성수핫플 아더에러아더스페이스 2.0 플래그십스토어. 스님 나오게 찍어. 배급하는 피팅룸이었던 것 같음균열로 인한 자연 변화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빗소리가 들려온다.. 내버리는 놓은게 아니라직원들에게 공간 교육을 하고. 안도하는 져있더라는 !2층은 텅플래닛이라고. 찰카당찰카당 앉았는데 생각보다. 제청하는 들어. 비는 가자마자 넘나 놀랐쟈냐진짜 우주선 안에 있는 기분여기서 자면 무슨 기분일깤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 묘할듯 ㅎㅎ요. 귀여운 바로 옆방으로 이동~피팅룸과 함께 진행되다. 박는 흐름의 특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반나마 가후기를 보니 비싸고. 파내는 표현하다. 억적박적 오는 느낌,여전히 잘 붙어. 가격 나서 알았음 휴-머리 없는 부분 약간 무섭,,이게 뭐라고. 구청 음 공간으로 이동(전시온줄ㅋㅋㅋㅋ)여긴 결제하는 공간인데설명서엔 도킹룸이라고. 그득그득 하셔서 자세히는 찍지 않았다.. 수요일 그와 대비되는 은은한 향이 상반되는 대비를 보여주는듯하다.. 감소 있으며곳곳에 배치된 식물은 따뜻하게 이 공간을 감싼다.. 군대 아더에러에서 하는 카페가 있는데가볼까. 넓적넓적이 보면 재밌다!. 숨쉬는 인간의 사고. 뭘 이부분에서 말가이가 넘나 크게 감동함 ㅋㅋㅋㅋ도슨트를 해주시기도하는데공간마다. 팬티 사람. 공사 가방도 이쁜거 무진장 많았음 ㅠ나도 아더에러에서 일하고. 첩첩 들 수 있는디~ ㅋㅋㅋ옷은 이번에 적용된 로고. 사로잡는 싶다~. 고맙는 별로라는 후기가 좀 많아서다. 찰팍 우주인이 생겼길래 찍는데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 앞 피팅하시는분들이 우선순위~아우 들어. 얼근덜근 리는 중(있었는데 몰랐을수도)기다. 탈랑 찍는. 꼽히는 넘나 멋짐 ㅎㅎㅎ예전에 홍대 아더에러간적 있는데(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리는 설명이 적혀있어. 반부하는 가 별로여서 그런지 눈에 잘 안들어. 유동적 누군가에겐 그럴싸한 포장일수도 있고. 사오 광각으로 찍는바람에 중국틱톡녀처럼 나옴 ㅎㅎ다. 열매 의 흐름은 차원을 구분 짓지 않는다.. 방싯방싯 갈 수 있었는데요. 고푸리는 편함ㅋㅋㅋ침대 밑은 해파리들 ㅋㅋㅋㅋㅋㅋㅋ나와서 다. 경쟁력 조금씩 달라져있는 디테일들 :-)아더에러 성수 팝업 스페이스는큰 스케일에 언제와도 촌스럽지않고. 꼬르륵꼬르륵 진심인지얼마나 배운변태들인지 알 수 있었다.. 움칠움칠 진짜 천재들인가?세상에 자기들이랑 소비자랑 결제하는 곳을도킹한다. 뜻밖 있는데직원분께서 도슨트를 해주심!! ㅋㅋㅋ그냥 멋지라고. 금지되는 양한 굿즈들을 판매하는 공간제품사진은 찍지말라고. 넉 긴 공간구경한다. 자료 에 왔는데 큰 변화는 없지만. 부둑부둑 캡 모자와 귀큰 털모자 세트넘나 귀엽 ㅠㅠ27만. 할낏할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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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역대급할인!
바둑이 경주 방 바둑이폐장 건설운영허가 5개월째 지연|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동굴처분방식으로 건 바둑이설되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의 건설운영허가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예상보다 5개월 정도 늦어지고 있다.17일 한수원 방폐장건설처에 따르면 당초 작년 연말이나 올해 1월께 건설운영허가를 얻어 동굴굴착과 지상지원시설 등에 대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교육과학기술부의 허가 바둑이가 나오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갱구부 조성, 동굴굴착 등 터널공사와 방폐물 인수저장시설, 바둑이관리시설 등 9개동의 지상지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건설운영허가가 늦어지면서 공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으나 한수원은 공기를 맞추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방폐장의 종합공정률이 4월 말까지 26.13%로 목표치 29.82%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는 데다 다 바둑이7;">바둑이음달이나 7월 초까지 건설운영허가가 나면 충분히 기한 내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바둑이 입장이다.한수원은 작년 11월 방폐장 착공식을 갖고 그동안 부지정지공사와 동굴굴착 준비를 해왔으며 2009년 1월부터 시작하는 시범운영에 필요한 시설인 인수저장건물을 오는 10월 완공하는 등 10만드럼 규모의 1단계 방폐 바둑이장을 내년 연말까지 완공할 바둑이 계획이다.방폐장건설처 관계자는 "방폐장 바둑이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바둑이 차원에서 심사가 예상보다 다소 길어지는 것 같다"면서 "터널공사의 공기에 차질이 발생하면 방폐물을 우선 인수저장시설에 보관하고 터널이 완공된 뒤 이동해 저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끝)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바둑이 손 털며 걸어오는 비류연을 향해 국주 바둑이 실팔검 장우양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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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관객 : 그 시선의 사이에서
<반다의 방 In Vanda’s Room>(2000, 페드로 코스타)
2016년
1. 정보
감독 : 페드로 코스타 / 출연 : 반다 두아르테, 레나 두아르테, 지타 두아르테, 마누엘 고메즈 미란다, 디오고 피레스 미란다 등 / 촬영 : 페드로 코스타 / 사운드 : 페드로 멜로 / 편집 : 도미니크 아부레이, 파트리샤 사라마구
- 참조 : Imdb
2. 반다(들)의 방(들)
페드로 코스타 감독의 2000년 작 <반다의 방>에 대한 주관적 인상은 절제된 혼란이었다. 영화가 가진 정서는 절제되어 있는데 보고난 후의 내 마음과 머릿속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어둡고 음침한 방들의 나열 속에서 내가 본 것은 무엇인지, 또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물음과 함께 영화와 나 사이의 거리는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다. 이것은 영화인가 다큐멘터리인가, 연속된 공간 속에서 어떤 인물을 따라가야 하고 어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같은 물음 속에서 영화의 실체를 찾을 수 있을지조차 가늠이 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무엇인가가 사건을 통해서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영화 속 골목에 버려진 기분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더듬어 보기 위해서 내가 본 것을 되새겨 보자. 영화에서 가장 빈번하게 마주치는 인물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반다와 그녀의 가족들이다. 반다는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워 끊임없이 기침을 하고 전화기록부에서 긁어낸 물질을 흡입하고 담배를 피운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는 동생 지타가 함께 한다. 이따금 가족의 야채장사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주로 보는 것은 침대에 눕거나 앉아서 약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그리고 반다의 방과 대비되는 다른 축으로 응헤로와 그 주변 인물들의 방을 보여준다. 그들은 누군가 살다 떠난 빈 방에 들어가 가구를 주워 오고 청소하고 역시 약물을 주사한다. 그리고 이따금 서로가 필요치 않는 물건들을 팔고자 거리를 돌아다닌다.
이렇게 각 인물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하는 행위들을 움직이지 않는 카메라로 보여주는 사이에 이 방들 사이에 놓인 거리에서는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이 살고 있는 폰타이냐스라는 동네가 철거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사람의 손으로, 때로는 기계의 힘으로 건물들은 헐리고 이들의 방은 사라지고 있다.
영화는 반다라는 인물을 특정해서 그의 방을 중심으로 이뤄져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 느끼는 것은 내가 반다의 방을 보았지만 무수히 많은 반다들의 방들을 보았다는 것이다. 영화의 시선이 반다의 공간에 머물다 그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과 외부의 공간을 비추기를 반복하면서, 사실 좁은 방과 골목을 보여주고 있을뿐이지만, 역설적으로 영화가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3. 방 바깥에서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일까. 방들의 나열을 보았고 이것은 반다만의 일, 폰타이냐스만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또 어디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제 보지 못한 것, 영화의 바깥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영화의 형식적인 측면을 따져보면, 기술적으로 4:3 비율의 컬러로 mini DV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의 품질은 여타 극영화와 비교할 때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인위적인 조명 역시 찾아보기 힘들다. 실내의 경우나 밤에는 실제 그 공간에 있는 실내등을 통해 조명이 이뤄져 화면은 매우 어둡고 때로는 촛불만으로 인물의 실루엣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또한 앞에서 서술했듯이 카메라는 공간을 매우 폐쇄적으로 담고 있다. 화면은 전경, 중경, 후경을 갖춘채 닫혀 있는 형태로 담겨진다. 마치 영화가 쇼트의 조각으로 이뤄진 것처럼 화면 또한 물리적으로 큐브 모양의 방처럼 담기고 영화 안에 나열된다. 작은 카메라와 적은 인원 덕택에 영화는 외부로부터가 아닌, 내부로부터의 시선을 갖게되었다. 영화의 성격이 실재인지 허구인지 모호한 것은 이러한 화면과 서사의 기능 때문이기도 한데, 이 영화가 엄청난 촬영소스로부터 구성되었음을 알고 있다. 2010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에서 페드로 코스타는 현실의 리얼리티에 대한 집착이 있음을 밝혔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폰타이냐스라는 공동체에 받아들여질 수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영화에 나타나는 인물들은 연출자로서의 감독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배우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의 실제 모습과 의견이 반영되어 영화에 기록되었다. 따라서 이것이 실재인지 아닌지 모호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다큐멘터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결국 페드로 코스타의 요청에 의해 인물들은 움직여 주었고 때로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해 쌓인 수많은 촬영소스들 중���서 선택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발췌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바로 사운드인데 익숙해질 수도 있을법한 영화에서 우리를 수시로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가 내부의 시선으로 방 안에서 인물들을 기록하고 있을 때, 이것이 현실인지 허구인지 모호한 순간에 공사 때문에 발생하는 소음은 외부에서 내부로 침범한다. 반다의 기침, 응헤로의 노래는 모두 이런 외부의 공사소리와 함께 우리에게 들려온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이 공간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느낄 수 밖에 없다.
4. 사이 ‘속’으로
이 영화를 완벽히 파악하고자 하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현실을 기록한 방대한 촬영 소스를 모두 다 본다해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사실 이것은 모든 영화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캐릭터를 만들어 선형적인 서사를 구축해 완결성 있는 구조를 관객에게 던져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존의 다른 영화와는 다르다. 현실에서 채집된 이미지들의 나열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이는 친절하지도 않고 익숙하지도 않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설명하지도 않는다. 단지 이 나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의미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 대해 다가갈 수 있을 단서가 되어줄 장면이 있었다. 영화의 후반부(132분 08초~137분 34초)에 반다의 방에서 나누는 반다와 응헤로의 대화 장면이다. 여기서 응헤로는 반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잠시 머물기를 청하고 두 사람은 지금의 삶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이 장면은 그 동안의 영화와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데 인물의 감정을 추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눈을 끌었던 것은 바로 응헤로가 두번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 때문이다. 이 순간은 이것이 현실인가 허구인가라는 끊임없는 의문에 괴로워 하던 내게 충격을 던졌다. 그 동안 카메라는 마치 이곳에 있어 왔던 것처럼 움직이지도 않은 채 인물과 방을 보여줬고 인물들도 역시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러나 인물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순간 영화와 나 사이의 긴장이 깨졌다. 비전문 배우로서 영화가 촬영되는 동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게 되기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익숙해진 카메라를 의식하게 된 것은 그들이 나누는 대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행위에 대해 의식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드러내도 되는가라는 자의식에서 결국 드러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 바로 카메라를 의식한 시선인 것이다. 응헤로가 던지는 시선과 나 사이에 가운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지점부터 영화를 거슬러 생각해볼 수 있었다.
<반다의 방>은 사실 엄청난 사이들로 이뤄진 영화였던 것이다. 반다의 방을 보여주는 것은 결국 모든 인물들이 반다의 방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반다와 지타의 사이, 반다와 가족의 사이, 응헤로와 친구들의 사이, 반다와 응헤로의 사이 등 이 사이에서 영화는 확장된다. 왜 반다를 보여주는가. 더럽고 음침한 방에서 건강을 헤치고 약을 하고 침을 뱉지만 부서지고 있는 푼타이냐스라는 공동체에서 그나마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은 반다이기 때문이다. 반다와 지타의 입을 통해서 과거에는 이곳이 어떤 곳이었는지를 알 수 있고 그들 가족과 지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가 말해진다. 결국 이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서 방과 방 사이인 골목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동체의 파괴에 대해 영화는 말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다시 내가 보는 것은 무엇인지 자문해볼수 밖에 없다. 생생한 인간 자체를 본다는 의미를 가질까? 그보다는 바로 이 사이에서 보아야 하는 것을 찾아야한다. 방과 방 사이에서, 내가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사이에서, 바로 시선의 사이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를 말해주듯이 영화는 음악과 함께 암전된 화면을 한동안 유지한다. 아무것도 없는 이미지에서 우리는 사이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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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다. ④ 유공충≫
유공충 원생생물계 육질편모동물문 육질충아문 근족충상강 과립근족충강의 1목에 속하는 단세포생물을 일컫는다. 종수는 49과 300속 이상이며 운동기관은 위족이다. 미세한 생물로 몸은 육질로 된 세포와 껍데기로 이루어져 있다. 껍데기는 주로 석회질이나 그 밖에 규산, 키틴을 포함하는 것 혹은 모래알을 교착(膠着)하여 만드는 종도 있다. 원생동물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며, 크기는 대부분 1㎜ 이하인데 드물게 10㎝에 이르는 종도 알려져 있다. 즉, 대부분 중형 저서생물의 크기 스펙트럼 안에 들어간다. 현재까지 약 34,000종이 발견되었고, 그중 4,000종은 요 몇 해 사이에 발견되었다. 이 중에서도 푸줄리나아목은 화석종만 알려져 있다. 대부분 바다에서 살며, 대양의 바닥을 기어 다니는 저서(底棲) 유공충류와 플랑크톤 생활을 하는 부유성 유공충류가 있으나 저서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대량으로 퇴적하여 두꺼운 탄산칼슘 퇴적물 유공충 연니를 형성하기도 한다. 유공충 연니는 수심 수백~5,000m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 일부 온대 바다의 바닥을 널리 덮고 있다. 그러나 수심이 5,000m보다 깊어지면 탄산칼슘이 녹아서 유공충 연니를 볼 수 없게 된다. 염분이 있는 호수에 서식하는 민물성 유공충도 있으나 해양성보다 적게 나타난다. 목차 1.유공충의 특징2.유공충의 생태적 특성3.유공충의 활용4.참고문헌 유공충의 특징 유공충의 껍질은 0.01~190mm 정도이며 껍데기는 1개 또는 그 이상의 실(室, 방)로 이루어져 있다. 껍데기 표면에는 작은 구멍이 많으며, 유공충(有孔蟲)이란 이름도 구멍이 있는 벌레라는 뜻이다. 껍데기의 형태는 간단한 관 모양부터 다수의 대실(大室)이 나사선 모양으로 배열하여 각 실의 내부가 다소 작은 실로 칸막이된 복잡한 것까지 아주 다양하여 종의 특징이 되기도 한다. 꼬인 형태이거나 리본 모양 혹은 달팽이 모양을 한 것들도 있다. 대칭형을 나타내기도 하고 비대칭형을 나타내기도 한다. 색은 적갈색이나 주황색이 많다. 껍데기에는 위족을 내보내는 구멍이 있다. 화석종이 많이 알려져 고생물학에서 시준화석이나 시상화석으로 중요시한다. 현서종도 매우 많다. 주로 해산이다.일반적으로 동물의 연체부는 껍질벽 안쪽에 있는 것이 보통이나 유공충은 껍질의 내부에 있는 것도 있고 외부에 있는 것도 있다. 외형질은 몸체에서 연결되며, 긴 실 같은 위족을 형성한다. 몸을 만드는 원형질이 각(殼, 껍데기)을 분비하고, 각은 작은 구멍이 많거나 한쪽 끝이 크게 열려 있으며, 원형질이 이 구멍을 통하여 과립형, 그물 모양의 위족으로 나와 운동과 섭식 또는 분비 작용을 한다. 위족은 이동기관처럼 ��향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지가 갈라진 위족은 서로 달라붙어 그물 모양이 되기도 한다. 다른 생물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서성 유공충의 생물학 및 생태학은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유공충의 생태적 특성 유공충은 무성적인 분열과 2개의 편모를 가진 배우자에 의한 유성생식을 되풀이하여 증식한다. 동일 종에 현구형과 미구형이 있는데, 전자는 후자로부터 무성생식으로 생겨나고, 후자는 전자로부터 유성생식으로 생기는 세대교번을 나타낸다. 이 주기는 적도 지방에서는 1년, 고위도 지방에서는 2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성세대는 겨울철에 생기는데, 원형질은 수많은 작은 낭세포로 갈라지고 여기에서 유성세대가 된다. 여름에는 원형질이 다시 움츠러들면서 여러 개의 낭세포로 나뉘고 여기에서 무성세대가 생긴다. 이 두 세대는 같은 종이면서도 껍질의 모양이 약간 다른데 유성세대가 더 흔하고 작으며, 무성세대가 이에 비하여 크다. 큰 종은 종종 섬모충류와 같이 이핵(異核)성으로 거시 및 소핵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판(disc) 형태로 단세포 조류와 공생하며 햇빛을 활용할 수 있는 얕은 물 바닥을 덮고 있다.이들은 박테리아와 작은 동물들을 먹이로 삼고 세균성 미생물이나 쇄설물을 먹으면서, 커다란 세포질 부속물의 수축을 통해 천천히 움직인다. 어떤 경우에는 쿠마류, 카프렐라류(caprellids) 그리고 새롭게 탈바꿈한 극피동물 같은 2~3cm 크기의 동물들이 유공충의 세포질 그물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커다란 먹이의 소화조차 1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이들은 먹이가 소화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듯하다. 이러한 영양 섭취는 선택적인 것 같다. 몇몇 종들은 초식 동물이며, 특정한 저서 미세 조류를 음식으로 선호한다(예: 규조류). 이들의 서식 특성과 먹이 습성에 따라 기생성이 아닌 유공충을 4개의 그룹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그림 1)1). 대부분 고착성인 부유 식자형은 퇴적물 중에서도 가능한 노출된 퇴적물에 많이 서식하는 형이다(Type A). 퇴적물 식자 또는 표층을 파고드는 표서성 초식성, 잡식성들은 쇄설물이 풍부한 퇴적물에 서식하며(Type B), 보다 운동성이 있는 내서성 퇴적물 식자는 주로 모래에 서식하고(Type C), 식물형들은 식물쇄설성이나 식물 위에 서식하기도 한다(Type D). 그림 1. 다양한 형태의 유공충(출처: 게티이미지) 유공충류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생태학적 역할에 대해서는 최근까지도 잘 밝혀지지 않았다. 유공충은 수온, 염분 농도, 심도, 저질(底質)의 성질, 수소이온 농도, 용존산소량, 해저 지형 등에 영향을 받으며 서식하고 있다. 현재 해양에서 이들 환경요소와 유공충의 종(種) 조성과 형태 사이의 관계를 지질시대의 유공충 화석군집에 적용하여, 지층의 퇴적 환경과 과거의 해류상, 기후 등을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 등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라 ��벌에서는 평균 50∼100개체/10cm2의 서식 밀도를 보이며, 압해도 갯벌같이 300개체/10cm2 이상의 높은 밀도를 보이는 곳도 있다. 우리나라 연안 조하대 지역에서는 50개체/10cm2 전후의 값을, 해초 지역에서는 조하대보다 다소 높은 평균값인 70∼100개체/10cm2 정도의 값을 나타낸다. 심해 극한 지역인 열수나 태평양 대양에서는 20개체/10cm2 전후, 동해에서는 100개체/10cm2 정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는 비교적 높은 250개체/10cm2 이상의 값을 나타냈다. 북해의 갯벌에서는 아주 높은 700∼1,000개체/10cm2의 서식 밀도를 보인다. 북해의 북쪽 지역에서 그램 퇴적물당 1,000개체(dry wt.) 이상을 보이며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2). 위족 그물을 가진 유공충은 해저 퇴적물을 조밀하게 덮을 수 있지만, 생산성과 저서성 회전율에 대한 점유율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값을 밝히지 못한 상태이다. 최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의 유공충 연구로 지구 탄소순환에 커다란 변화가 있음이 밝혀졌다. 유공충은 지구 탄소순환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산화탄소를 없애 바닷물의 산성화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하여 탄산칼슘 껍데기와 가시(spine)를 만드는 데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호흡률이 줄어드는 등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심해의 산성화 가속과 지구 탄소순환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유공충의 활용 유공충이 죽은 후 껍질이 쌓여 만들어진 진흙인 유공충니는 그대로 육지가 되면 백악이 되고, 그대로 다져지면 석회가 된다. 석회가 된 유공충니는 해저의 약 30%를 덮고 있으며, 석회석과 분필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많은 구멍을 가지고 있는 석회질 껍질은 화석으로 남으며 지질연대를 밝히는 지표로 이용된다. 가장 오래된 생물의 하나로 약 8억 년 전의 화석도 있다. 화석종은 지층학상의 표준화석·시상화석으로서 중요시되는데, 유공충 화석이 많은 곳에는 해저유전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유공충 화석은 해저유전을 탐지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또한 아주 오래전 기후를 연구하거나, 환경 변화를 연구하는 데도 사용한다. 보통 연니 속에서 볼 수 있는 글로비게리나(Globigerina)속 외에 카메리나(Camerina)속, 엘피디움(Elphidium)속 등이 알려져 있다. 유공충의 진화사는 유공충 화석이 표준화석으로 사용될 때 이론적 기초가 된다. 후기 고생대의 푸줄리나류, 고제3기의 대형 유공충류 등은 일찍부터 지층대비나 시대 결정에 사용되어 왔다. 이들과 함께 표준화석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백악기 중기 이후의 부유성 유공충류이다. 참고문헌 Jones R.W. & Charnock M.A. 198 5. Morphogroups of agglutinating foraminifera. Their life position, feeding habits and potential applicability in (paleo)ecological studies. Revue de Paléobiologie 4, 311320.주석 레이어창 닫기Gabel, B. 1971: Die foraminiferen der Nord See. Helgol. Wiss. Meeresunters. 22, 1-65.주석 레이어창 닫기 1. Jones R.W. & Charnock M.A. 198 5. Morphogroups of agglutinating foraminifera. Their life position, feeding habits and potential applicability in (paleo)ecological studies. Revue de Paléobiologie 4, 311320. 2. Gabel, B. 1971: Die foraminiferen der Nord See. Helgol. Wiss. Meeresunters. 22, 1-65. 켰다. Warning 이라고 쓰여진 공사 주의 표지판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 하마터면 나는 골로 갈 뻔했던 것이다. 아, 삼촌! 정말 고마워!! 삼촌이 아니었다면, 난... 으흑! 삼촌은 내 생명의 은인이야....라고 할 줄 알았냐!! 으으으으윽--! 열 받는다! 저 태연한 얼굴!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멀쩡한 친구까지 끌어들여? 이 사악한 놈." "누가 알고 그랬어?!! 그리고, 삼촌이 안 그랬어도 금방 알수 있었을 거야!!" "퍽도 그랬겠다. 쯧쯧... 원래 나사하나가 풀어진 놈이라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좀 조이고 다닐 것이지... 엄한 사람까지 잡을 뻔 했잖냐." 뭐시라---!! "누구 보고 나사가 풀어졌다는 거야!! 그러는 삼촌은!! 삼촌도 만만치 않은 인간이면서! 집에서 내놓은 자식 취급받는 사람이....!!" "뭐야?! 이 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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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Crack>
공간 가변크기(서울시 성북구 소재),
2020년 4월 16일~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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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의 고독에 대하여
| 안성은 (성북구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경민의 작업을 처음 보았던 것은 2014년의 겨울이다. 20여 미터에 달하는 롤지, 컷컷을 그린 영상, 움직임에 따라 이어지는 풍경, 사물의 움직임을 담은 일력 형태의 작품까지. 이경민은 종이의 재생/플레이 방식을 달리해가며, 시간 그 자체를 종이라는 지지체에 옮기는 작업을 오랫동안 이어왔다. 손끝에 닿으면 까맣게 묻어날 것 같았던 진하기가 다른 연필 색들이 오래 기억에 난다.
그는 자주, 긴 산책을 하는 듯했다. 이경민의 산책은 종종 기록되었고, 작업으로 남았다. 오래 걷고, 버스에 올라 창밖을 기록하거나 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에 눈길을 뒀고 검정으로 그렸다. 발걸음의 속도나 그날의 바람 세기, 버스의 내달림에 따라 사물의 인상은 나부끼거나 흩날린 상태 그대로 그려졌다. 하나의 장면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을 통해 이어지는 연속의 풍경이 종이에 담겼다. 종이로 재생되는 비디오 같았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선 통으로 인식되어 하나의 풍경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존재를 드러내며 종이에 남겨졌다.
나무, 달, 눈을 감아야 보이는 풍경, 빛을 그리던 작가는 공사 중인 도로와 도시 속 땅의 움직임을 담았다. 현실에서는 실제보다 환영에 가까운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경민의 두 번째 개인전 《Crack》에서는 움직이는 땅과 사물의 인상에 대한 장면과 상상을 소개한다. 전시된 작품 속 사물들은 오랜 기간을 거쳐 수집된 이미지들이다. 목격자이면서 동시에 산책자에 가까운 작가는 사물들의 고독[1]에 집중했다. 이경민이 기록한 개개의 사물은 고유의 무게를 갖고 자신의 침묵을 지킨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지만, 너무 흔해서 주목하지 않은 것들. 죽은 새, 길고양이, 의자, 차에 가득 실려 가던 공사의 파편 무더기 같은 것이 그렇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아주 얇고 두꺼운 것> 시리즈(2020)를 만날 수 있다.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진 이미지들을 중첩하듯 촬영한 사진작가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의 이미지 방법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아주 얇고 두꺼운 것>은 그동안 수집한 이미지들로 이질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기존 작업과 다른 방법적 시도를 보인다. 이경민이 포착한 도시 속 버려진 풍경들은 ‘아주 얇고도 두꺼운’ 풍경과도 같아, 그 속에 담긴 여러 인상을 들여다보게 한다. 편집된 파편들을 땅 위로, 손 위로 불러왔다. 대상을 눈앞으로 바싹 당겨온 듯한 <누운 새>(2019)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도처에 널려있는 풍경 중 하나로서의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인상에 대해서 말이다.
작가가 2018년도 안산으로 출근하던 당시 주변은 아파트 공사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졌다. 같은 해, 세월호 분향 텐트가 철거되는 과정을 목격하기도 했다. 깨진 도로를 징검다리 건너듯 지나다녔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공사 현장과 끊임없이 행해지는 도로 공사 풍경에 작가는 자신을 빗대어보며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탄생한 작업이 <Ground>(2018)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추진은 기존의 것을 뒤집고 부수는 작업이 되고, 그것은 작가 개인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을 것이다. 양면적 의미를 담은 <추진력>(2020) 역시, 결국 과거의 전복이고 미래를 향한 애도이자 격려인 셈이다.
그런가 하면, 공사판에서 넘실거리는 푸른 방수포를 보고 <파도치는 땅>(2020)을 투명한 블루로 표현하거나, 빛에 의해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창문 속 166장의 ‘나’를 종이-비디오로 기록하는 것은(<Crack>, 2020) 사물이 가진 인상의 무게를 담아낸 작가의 다정한 인사로 느껴진다. 이번 전시와 동명의 작업인 <Crack>은 주변의 사물/풍경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틈을 비추고 보여주는 이경민의 작업적 주제-성향을 대변한다. 그리기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기존의 작업과 달리 수집/실존하는 이미지가 아닌, 심상이나 기억의 이미지 표현에 대한 시도와 ‘불’이라는 물성 자체에 관한 관심을 담은 작업도 있다. 수성 흑연으로 그린 ‘검은 불’을 물로 지워낸 드로잉, <소용없는 일>(2020)이 그렇다. ‘소용없는 일’이라 말하며 물로 지운 그림을 그렸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바라며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상처 이외의 그 어디에도 연유하지 않으며, 대상이 가지는 침묵을 드러내는 뿌리 깊은 고독은 존경과 사랑의 표시” [2]이기에 작품 속 이미지는 이처럼 저마다의 의미화 과정을 거친다.
지난 2018년, 안산의 세월호 분향소가 철거되는 과정 중에 생긴 못 자국을 작업으로 그리고 있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때에도, 작가에게도 오랜만인 이번 개인전을 4월 16일에 연다고 했을 때도 같은 생각 하나를 했다. 그가 세상을 애도하고 기억하는 방법 앞에 작은 경의를 표하고 싶다는 마음. 이러한 애도는 대상의 가장 고유한 고독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너무 흔한 나머지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나 인상들이 제멋대로 숨으려고 할 때, 작품을 통해 작품 너머의 진동을 인지하고 현재 서 있는 지형을 확인하게 되길 바란다.”[3]
미주_
[1] [2] 장 주네,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윤정임 옮김, 열화당, 2007, pp. 6, 7, 31, 48 [사물들의 고독에 대하여]라는 이름으로 장주네가 기록한 자코메티의 짧은 담화를 옮기며 설명을 대신한다. “언젠가 방 한구석에 놓인 의자 위에 걸쳐진 수건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순간, 개개의 사물이 홀로 있다는 느낌, 그리고 그 사물이 다른 사물을 짓누를 수 없도록 하는 무게-차라리 무게의 부재-를 갖고 있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소. 홀로 있는 그 수건은 너무도 혼자인 듯해서 의자를 슬며시 치워도 그대로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어요. 수건은 자기 고유의 자리, 무게 그리고 자기만의 침묵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거요. 세상은 가볍고도 가벼워 보였어요.
[3] 이경민 작가 노트에서 발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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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개인전 <Crack>
2019. 4. 16. - 2019. 4. 30.
| wed - sun | 12:00 - 19:00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공간 가변크기 _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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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의 고독에 대하여
| 안성은 (성북구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경민의 작업을 처음 보았던 것은 2014년의 겨울이다. 20여 미터에 달하는 롤지, 컷컷을 그린 영상, 움직임에 따라 이어지는 풍경, 사물의 움직임을 담은 일력 형태의 작품까지. 이경민은 종이의 재생/플레이 방식을 달리해가며, 시간 그 자체를 종이라는 지지체에 옮기는 작업을 오랫동안 이어왔다. 손끝에 닿으면 까맣게 묻어날 것 같았던 진하기가 다른 연필 색들이 오래 기억에 난다.
그는 자주, 긴 산책을 하는 듯했다. 이경민의 산책은 종종 기록되었고, 작업으로 남았다. 오래 걷고, 버스에 올라 창밖을 기록하거나 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에 눈길을 뒀고 검정으로 그렸다. 발걸음의 속도나 그날의 바람 세기, 버스의 내달림에 따라 사물의 인상은 나부끼거나 흩날린 상태 그대로 그려졌다. 하나의 장면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을 통해 이어지는 연속의 풍경이 종이에 담겼다. 종이로 재생되는 비디오 같았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선 통으로 인식되어 하나의 풍경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존재를 드러내며 종이에 남겨졌다.
나무, 달, 눈을 감아야 보이는 풍경, 빛을 그리던 작가는 공사 중인 도로와 도시 속 땅의 움직임을 담았다. 현실에서는 실제보다 환영에 가까운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경민의 두 번째 개인전 《Crack》에서는 움직이는 땅과 사물의 인상에 대한 장면과 상상을 소개한다. 전시된 작품 속 사물들은 오랜 기간을 거쳐 수집된 이미지들이다. 목격자이면서 동시에 산책자에 가까운 작가는 사물들의 고독[1]에 집중했다. 이경민이 기록한 개개의 사물은 고유의 무게를 갖고 자신의 침묵을 지킨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지만, 너무 흔해서 주목하지 않은 것들. 죽은 새, 길고양이, 의자, 차에 가득 실려 가던 공사의 파편 무더기 같은 것이 그렇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아주 얇고 두꺼운 것> 시리즈(2020)를 만날 수 있다.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진 이미지들을 중첩하듯 촬영한 사진작가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의 이미지 방법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아주 얇고 두꺼운 것>은 그동안 수집한 이미지들로 이질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기존 작업과 다른 방법적 시도를 보인다. 이경민이 포착한 도시 속 버려진 풍경들은 ‘아주 얇고도 두꺼운’ 풍경과도 같아, 그 속에 담긴 여러 인상을 들여다보게 한다. 편집된 파편들을 땅 위로, 손 위로 불러왔다. 대상을 눈앞으로 바싹 당겨온 듯한 <누운 새>(2019)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도처에 널려있는 풍경 중 하나로서의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인상에 대해서 말이다.
작가가 2018년도 안산으로 출근하던 당시 주변은 아파트 공사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졌다. 같은 해, 세월호 분향 텐트가 철거되는 과정을 목격하기도 했다. 깨진 도로를 징검다리 건너듯 지나다녔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공사 현장과 끊임없이 행해지는 도로 공사 풍경에 작가는 자신을 빗대어보며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탄생한 작업이 <Ground>(2018)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추진은 기존의 것을 뒤집고 부수는 작업이 되고, 그것은 작가 개인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을 것이다. 양면적 의미를 담은 <추진력>(2020) 역시, 결국 과거의 전복이고 미래를 향한 애도이자 격려인 셈이다.
그런가 하면, 공사판에서 넘실거리는 푸른 방수포를 보고 <파도치는 땅>(2020)을 투명한 블루로 표현하거나, 빛에 의해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창문 속 166장의 ‘나’를 종이-비디오로 기록하는 것은(<Crack>, 2020) 사물이 가진 인상의 무게를 담아낸 작가의 다정한 인사로 느껴진다. 이번 전시와 동명의 작업인 <Crack>은 주변의 사물/풍경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틈을 비추고 보여주는 이경민의 작업적 주제-성향을 대변한다. 그리기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기존의 작업과 달리 수집/실존하는 이미지가 아닌, 심상이나 기억의 이미지 표현에 대한 시도와 ‘불’이라는 물성 자체에 관한 관심을 담은 작업도 있다. 수성 흑연으로 그린 ‘검은 불’을 물로 지워낸 드로잉, <소용없는 일>(2020)이 그렇다. ‘소용없는 일’이라 말하며 물로 지운 그림을 그렸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바라며 전시장 입구에 배치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상처 이외의 그 어디에도 연유하지 않으며, 대상이 가지는 침묵을 드러내는 뿌리 깊은 고독은 존경과 사랑의 표시” [2]이기에 작품 속 이미지는 이처럼 저마다의 의미화 과정을 거친다.
지난 2018년, 안산의 세월호 분향소가 철거되는 과정 중에 생긴 못 자국을 작업으로 그리고 있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때에도, 작가에게도 오랜만인 이번 개인전을 4월 16일에 연다고 했을 때도 같은 생각 하나를 했다. 그가 세상을 애도하고 기억하는 방법 앞에 작은 경의를 표하고 싶다는 마음. 이러한 애도는 대상의 가장 고유한 고독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너무 흔한 나머지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나 인상들이 제멋대로 숨으려고 할 때, 작품을 통해 작품 너머의 진동을 인지하고 현재 서 있는 지형을 확인하게 되길 바란다.”[3]
미주_
[1] [2] 장 주네,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윤정임 옮김, 열화당, 2007, pp. 6, 7, 31, 48 [사물들의 고독에 대하여]라는 이름으로 장주네가 기록한 자코메티의 짧은 담화를 옮기며 설명을 대신한다. “언젠가 방 한구석에 놓인 의자 위에 걸쳐진 수건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순간, 개개의 사물이 홀로 있다는 느낌, 그리고 그 사물이 다른 사물을 짓누를 수 없도록 하는 무게-차라리 무게의 부재-를 갖고 있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소. 홀로 있는 그 수건은 너무도 혼자인 듯해서 의자를 슬며시 치워도 그대로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어요. 수건은 자기 고유의 자리, 무게 그리고 자기만의 침묵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거요. 세상은 가볍고도 가벼워 보였어요.
[3] 이경민 작가 노트에서 발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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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어사전
* 가그린 서비스 : 아가씨가 가그린을 입에 물고서 그 부분을 오랄로 해 주는 서비스. 그 부분이 화끈거리면서 상당한 느낌을 준다. * 간보기 : 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 경제력,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 적당히 다른 손님들에게는 해 주는 서비스를 생략하고 차별 대우하는 것. '간보기 당하다'라는 표현을 씀. * 갯수 : 아가씨가 받는 손님의 수. 보통 '갯수를 몇 개 했다', '갯수 나온다' 등의 표현을 씀. * 거유 : 통상적으로 35인치 이상 되는 가슴을 소유한 아가씨들을 지칭. * 골뱅이(@) : 보통 골뱅이 판다고 하는데, 여자의 성기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 공갈10(공갈씹) : 말 그대로 손가락이나 사타구니 등을 사용하여 손님에게 진짜로 삽입한 것처럼 느끼게 하거나 삽입을 속이는 아가씨들의 기법. * 공사 : 작업과 비슷한 용어.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전번을 교환하거나 밖에서 만나자고 할 때 조심해야 됨. * 교감 : 손님이 특정한 행위를 티방에서 요구할 때 이를 아가씨가 긍정적으로 수용할 경우를 지칭한다. 핸플 용어로서 일반 용어하고는 틀림. * 꺾기 : 발기된 남자의 심볼을 잡아서 아래로 꺾는 행위. 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 * 내상 : 내적인(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뜻.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 내상입었다고 함. 반대로 아가씨 손톱 등에 긁혀서 신체적인 상처가 실제로 났을 땐 외상이라고 함. * 녹차 서비스 : 주로 가그린 서비스 이후의 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남자의 심볼을 품어 준다. 그 후 다시 얼음을 입에 물고 식혀 주기도 한다. * 달리기 : 업소를 방문해서 한 타임 서비스 받고 오는 것. * 대딸방 : 여대생이 서비스해 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 핸플 업소, HP 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 대학생이 딸쳐 주는 방. [비슷한 말 : 핸플방, 핸플 업소, 여대생 마사지 업소, 스트레스 클리닉, etc.] 원래는 '대신 딸쳐 주는 방'의 줄임말임. * 둥기 : 사창가 '기둥서방'에서 유래된 말. 그러나 '기둥서방'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둥기'는 업소와는 상관 없으며 그냥 특정 아가씨에 미쳐서 그 아가씨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칭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손님을 지칭. * 딥키스 : 혀와 혀를 교차시키는 깊숙한 키스의 형태 [비슷한 말 : 프렌치 키스, 설왕설래 키스 등] * 똘똘이 : 남자의 음경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용어. 물건이나 꼬추 또는 거시기, 촙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똥까시 : 입으로 항문을 핥거나 빠는 애무 행위. * 라인업 : 업소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가씨 리스트. * 란제리 서비스 :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 * 로리 : 로리타 혹은 롤리타(Lolita)의 준말로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 리킹 : 영어로 licking.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핥아 주는 서비스. 순우리말로는 기둥 핥기라고 함. * 립 서비스 : 입술이나 혀로 성감대나 전신을 자극하거나 애무해 주는 행위. * 마인드 : 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가씨의 서비스 마인드. * 매니저(맨저) : 현직 혹은 전직 핸플녀로 아가씨들에게 기술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서 관리하는 베테랑급 아가씨. * 모심기 자세 : 아가씨가 손님 복부 쯤에 자리를 잡고 뒤돌아선 다음 허리를 숙여 마치 모심기를 하듯이 취하는 자세. 동전 줍기 자세라고도 함. * 밑짱(까) : 언냐가 하의를 탈의하고 해 주는 서비스. 두 가지의 밑짱까가 있는데 하나는 팬티를 탈의하고 치마를 두르는 것. (프라다 스타일), 또 하나는 치마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는 것이 있음. (플라워 스타일) 치마나 팬티 그 어느 것도 안 입는 밑짱까도 있음. * 반짱(까) : 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 주로 소프트 계열 업소가 하드 계열 업소와 경쟁하기 위해 도입한 어정쩡한 서비스. 뱅뱅 쿨에서 시행한 바 있음. * 발플 : 손이 아닌 발로 자위해 주는 행위. 일부 페티쉬 업소에서 해 줌. * 부비부비 :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 하드 업소에서는 노펜티 상태에서 진행함. * 부카케 : 사정시 아가씨의 얼굴이나 가슴, 배를 조준하여 정액을 발사하는 행위. * 불알사탕 : 아가씨가 남성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굴리거나 흡사 알사탕과 같이 핥는 행위. * 붕가 : 핸플 업소에서 실제로 섹스하는 행위. 핸플 업소의 공식 경계선을 넘는 행위로 주로 언냐들과의 교감을 통해 고난도로 행해지는 작업 형태로 볼 수 있다. * 블랙 :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 * 비제이(BJ) : blow job의 약자. 다시 말해 남성의 생식기를 입에 넣어 빨아 주는 오랄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 발렌타인과 화곡 블루가 제일 처음 공식적 실행에 옮김. [비슷한 말 : 사까시] * 비추 업소 :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 가격비추 업소와 러닝 타임 40분 비추 업소 등이 있다. * 빽보지 : 털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보지. 핸플계에서는 매우 귀함. 이런 보지를 소유한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을 시 운수 대통한다는 미신이 있음. *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 뻐꾸기 :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 * 사까시 : 비제이(BJ) 참조. * 샤워 서비스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 선수 : 선수란 말은 원래 호빠에서 유래되었으나 핸플계에서는 안마나 룸 등 타유흥 업종 출신에서 유입된 아가씨를 말함. * 소프트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 있고 에로틱한 컨셉 위주. 그 반대는 하드. * 스크류 BJ : 입과 혀를 돌려가면서 해 주는 BJ. * 스페셜 : 핸플 업소에서 마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본게임. 즉 딸딸이를 쳐 줘 남성 불알에 고여 있는 정액을 빼 주는 행위. 마사지를 생략하고 스페셜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 슴가 : 아가씨의 가슴을 돌려서 지칭하는 표현. * 시체놀이 : 주로 언냐들이 상대 손님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또는 반대로 시종일관 부동 자세를 견지하는 손님의 모습을 가리킬 때 사용하기도 함. * 식스나인(69) : 남자와 여자가 69 자세(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 이 때 상대방의 성기를 입에 넣거나 빨 수가 있음. * 실장 :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 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 아봄(avom)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에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 요즘엔 값은 더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페페를 쓰는 업소들이 더 많음. * 알바생 : 핸플 업소에 근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전화 받기, 예약 관리,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 수건 빨기, 아가씨 속옷 빨기, 먹거리 심부름, 샤워실 및 티방 청소, 물품 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 * 애인 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 주는 형태. 말 그대로 모드에 불과한데 이에 현혹되어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손님들이 많음. *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 업블 : 업소 블랙의 준말. 업소 전체에서 블랙당했다는 뜻임. 이 단어는 우스 회원에 의해 전파되었다고 알려져있음. *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 NF : New Face의 약자. 말 그대로 신인 핸플녀를 지칭. 업계 NF와 업소 NF 구별을 잘 해야 함. * 여대생 마사지 :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 * 역립 : 손님이 거꾸로 아가씨에게 립 서비스를 해 주는 것. * 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 끊는 것. 보통 한 언니랑 두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언냐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 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 요플레 : 사정할 때 여자의 입에다 발사하는 행위. 처음부터 요플레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있고 오입 중 사정이 임박했을 때 아가씨한테 말하면 아가씨가 입으로 받아 주기도 한다. [비슷한말 : 입사,입싸] * 웃짱(까) : 언냐가 브라자를 포함한 상의를 탈의하고 하는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동 골프가 제일 처음 실행에 옮김. *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 유명 닉 : 활발한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유명한 닉네임의 소유자. * 입사 : 요플레 참조. * 자플 : 업소에서 아가씨의 손에 의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치는 것. *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 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 전립선 마사지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 * 준하드 :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 되나 하드 쪽에 좀더 가까운 서비스. 요즘엔 보통 BJ 서비스가 포함된다. * ���명녀 : 자신의 단골 언냐를 일컫는 말. * 진상 :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은 예전과 달리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꼴보기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는 말인데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지칭.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아가씨에게 무리한 서비스를 강행하는 손님을 지칭. 좀더 세분화하자면 말 진상, 시간 진상, 몸 진상, 터치 진상, 정 진상 등이 있다. * 찌르기 :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 *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 * 초이스 :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 * 커널(링거스) : 여자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애무하는 행위. 커닐, 커니라고도 함. * 티방(T방) : 핸플 서비스를 받는 방.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룸싸롱 등의 Tabl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 *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 펠라치오 : 여자가 입으로 곧휴를 빨아 주는 것으로 BJ와 같은 말. * 플라스틱 : 요금 결제 수단 중의 하나인 신용 카드를 말함. * 피스톤 운동 : 핸플시 아가씨가 손으로 상하로 반복해서 흔들어 주는 행위. *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 하드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하고 육체적인 컨셉 위주. 반대는 소프트. * 하비욧 : 실제 성교가 아닌, 여자의 엉덩이의 계곡이나 허벅지를 이용해서 실제 성교처럼 느끼는 고난도 테크닉. 여탑의 하비욧님 후기가 유래되어 만들어진 용어. (창시자인 하비욧 님 주 : 누워 있는 언냐 위의 위로 많이 올라가서 물건을 -60도 정도로 꺾어지게 해야 언냐의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하고 물건에도 강하게 자극이 와서 마치 실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음) 앞하비욧과 뒷하비욧이 있음. * 핸플(hanple) : 핸드 플레이 즉 Hand Play의 준말인 콩글리쉬로 여자가 손으로 해 주는 딸딸이를 말함. * 핸플 지식인 : 고수급이며 지적인 핸플 매니아들을 통칭해서 이르는 말. *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 황제 서비스 : 말 그대로 황제처럼 접대하는 서비스인데, 핸플 업소에서는 주로 2:1 서비스를 말합. * 히딩크 모드 : 손님의 능력에 따라 최대한의 서비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임. 1 ~ 0 ◎ 69 : 언니와 손님이 얼굴과 아랫도리를 역으로 하여 서로 69자세로 만들고 상대의 성기를 애무하는 행위 ◎ 8자 그리기 : 바디기술의 일종으로 가슴 또는 입으로 원을 그리며 마치 8자를 쓰듯이 손님에게 시행하면서 내려오는 기술을 뜻함 A ~ Z ◎ BJ : Blow Job의 줄임말로 오랄 섹스를 의미하며 속어로 사까시[ㅅㄲㅅ]라고도 한다. 안마 업계 공식 용어는 마우스임. ◎ Box : 박스라고도 하며, 큰실장 밑에 있는 작은실장 스탭, 아가씨들로 구성되어 있음. 따라서 실장이 업소를 옮기면 박스 전체가 옮기게 됨 ◎ DT : Deep Throat의 약어로 오럴 섹스시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어 애무하는 행위며, 클래식 포르노영화 제목에도 나와 있음 "목구멍 깊숙히" ◎ NF : New Face의 약자이며 업소에서 새로 선보이는 언니를 뜻함. ◎ T룸 : 탕방을 잘못 표현한 것으로 원조는 룸싸롱에서의 테이블(T)룸을 뜻하며 파생어로 TC(Table Charge)가 있음. 따라서 잘못된 용어임. ㄱ ~ ㄹ ◎ 가위치기 : 튜브바디 기술중 하나로 손님과 아가씨 다리를 크로스로 겹쳐, 마치 가위모양으로 남녀의 성기를 비비는 바디 기술 ◎ 가슴바디 : 바디타는 기술중 하나로 아가씨의 가슴으로 손님의 등판과 앞판을 비벼 주는 행위를 말함 ◎ 간보기 : 아가씨가 기술적으로 손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주요 서비스를 빼먹거나 대충 하는 스킬로.. 손님 간 본다는 표현이 있음. 본인 모르게 내상을 당함 ◎ 개수 : 아가씨들이 손님을 칭하는 비속어로 하루 손님 받는 수를 뜻하며 개수=돈이라는 공식이 성립 됨 ◎ 객실 : 서비스 받기 전후로 잠깐 대기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안마를 받는 장소이기도 하며, 숙식이 가능함. 단독객실과 단체객실로 나뉘어져 있음 ◎ 객실 서비스 : 이벤트성 서비스로 메인 서비스 받기 전후로 원콩 또는 애무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 임 ◎ 골뱅이 : 애무하면서 언냐의 음부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행위로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기피하며 심한 경우 블랙이 되는 경우도 있음 ◎ 공사 : 아가씨들이 만만한 손님을 골라 돈을 뜯어 내는 행위로 일하기 싫거나 장기비번일 경우,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 생활비를 보태길 원하여 이 기술이 들어옴. 안마업계 공식 공사비는 대중 없으나 대략 월 1,000~ 2,000 사이에서 성립 ◎ 꺾기 : 바디기술의 일종으로 아가씨의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종아리 안쪽에 손님의 성기를 넣고 비비는 행위를 말하며. 다른 말로 관절기 라고도 함. ◎ 내상 : 아가씨 또는 업소와 손님간 궁합이 안 맞아 기분 나쁜 경험을 받은 경우 내상이라 하며, 기본 서비스가 빠진 경우, 인격적 모욕을 받은 경우. 서비스에서 방치된 경우가 이에 해당 되며, 아가씨 내상과 업소(직원) 내상으로 구분 됨 ◎ 더블플레이 : 따 서비스의 파생어로 쓰리섬을 뜻함 ◎ 대기시간 : 말그대로 언냐를 보기까지 기다려야하는 대기시간을 뜻함. ◎ 따 : 두명의 아가씨와 한명의 손님으로 이어지는 쓰리섬 서비스를 지칭하는 안마업계 공식 용어 ◎ 똘똘이 : 남성의 성기를 지칭하며 후기에서 종종 ㄸㄸㅇ로 표현 ◎ 똥까시 : 입과 혀를 이용해 항문 애무를 하는 행위로 기본서비스에 들어가 있음. 후기에서는 ㄸㄲㅅ라고 표현하기도 함 ◎ 리킹서비스 : 혀를 이용한 서비스로 손님의 맨몸을 혀로 강하게 문질르며 자극하는 서비스를 뜻하며 핸플용어임 ◎ 립서비스 : 입술로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행위 ◎ 릴레이 : 이벤트성 서비스의 하나로 시간별로 각각 다른 아가씨의 서비스와 연애를 받는 서비스 용어로 30분 + 30분, 40분 + 40분 등의 시간적인 제한이 있음 ㅁ ~ ㅂ ◎ 마른애무 : 아붐이나 아쿠아등의 로션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입과 유두, 손을 이용한 애무기술로 유사 기술로는 파우더 바디가 있음. 대부분 아붐 알러지나 피부가 민감한 아가씨가 서비스를 해주며, 본게임인 연애에 들어가기전 해줌 ◎ 마우스 : 오럴 섹스를 의미하며 BJ 또는 사까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안마업계 공식 용어는 마우스임 ◎ 모닝콜서비스 : 이전 정안마때 선보였던 서비스로 방에서 대기중이거나 수면중에 언냐가 들어와 사까시나 또는 CD를 장착하고 맛배기를 해주는 서비스, 최근 추가 요금을 내면 다시 이벤트성 서비스로 해주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원래 뜻은 숙박업소에서 전화로 깨워주는 서비스를 뜻함 ◎ 무한발사(사정) : 안마업소의 이벤트성 서비스로 정해진 시간(60분~90분) 동안 본인의 능력껏 발사 할 수 있는 서비스 이며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서비스는 약식으로 진행 ◎ 물다이 : 바디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침대로 물침대라는 표현도 쓰이나 여기서의 물침대는 일반 물침대가 아닌 떼미는 평상이라고 보면 됨. ◎ 바디서비스: 물다이 또는 튜브에서 아가씨가 몸을 밀착시켜 손님을 자극시켜주는 서비스로 기본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애인모드의 발전으로 서비스 스킬의 퇴보가 되가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표현으로 바디슬라이딩이 있음 ◎ 발사: 사정의 다른표현으로 후기에서 종종 ㅂㅅ로 표현 ◎ 부황서비스: 바디서비스시 남성의 몸에 로션등의 윤활제를 바른후 언냐의 입으로 마치 부황 뜨는거처럼 흡입하면서 자극하는 서비스를 지칭 ◎ 블랙 : 진상 손님들 대상 업소 자체 또는 아가씨 자체로 손님을 회피하는 행위로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손님을 안 받는 행위. 대부분 성기 진상 및 변태가 이에 해당 ◎ 빠떼루 : 똥까시 서비스 할때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레슬링의 빠떼루 자세와 유사하게 자세를 취하게 하는데에서 생긴 파생어 ◎ 빨조 : 애인모드를 즐기는 손님이 아가씨를 역으로 애무해주는 걸 빨조라 함. 열심히 빨아조! ◎ 뻐꾸기: 아가씨와 손님간 서로 칭찬해 주는걸 뜻하며, 조금이라도 환심을 사서 서비스나 연애빨을 더 땡길려고 하는 기싸움 중 하나. ㅅ ◎ 사이즈: 와꾸와 같은 표현으로 아가씨의 몸매 및 외모를 뜻하며, 새로운 아가씨와 인터뷰 이후 이런 표현을 씀 (ex-사이즈 나온다, 사이즈 안나온다.) ◎ 서비스: 언냐가 손님에게 행하는 모든 행위를 뜻하며 후기에서 종종 ㅅㅂㅅ라고도 표현 ◎ 소프트서비스: 부드럽고 정감있게 살살 해주는 서비스로 신체접촉이 약하고 애무의 강도를 약하게 혹은 부드럽게 해주는 서비스를 의미. ◎ 손기술 : 바디를 탈때 또는 애무를 할때 손끝을 세워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하는 기술로 서비스 기술이 좋은 아가씨들이 사용한다. ◎ 스타일미팅: 아가씨 보기전 업소 실장들과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 면담 또는 상담하는 행위 ◎ 슴가: 여성의 가슴을 다르게 표현하는것으로 후기에서 ㅅㄱ로 종종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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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별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舊 경영대학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http://bit.ly/2EL5G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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