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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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but fashion wise these two could have been spuffy.
#spuffy#trouble maker#90s#Buffy#spike#William the bloody#현아#K-pop#10s pop#now#내일은 없어#leather jacket#spuffy endgame#he’s even wearing a red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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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과자"
*추억의 과자
나는 어릴적부터 불량식품 사먹는 걸 좋아했다.
100원 200원씩 받아서 사먹던 것들이 한정적이고 다채로워 좋았다.
오늘은 초코맛 카라멜, 내일은 포도젤리, 그런 내일 먹을것들을 아쉬워하며 오늘을 즐기는 기분이 즐거웠다.
종종 그런 불량식품 가격이 추억을 묻혀 1000원, 2000원 이 된 걸 볼 때면 묘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대로 맛있어서 좋다.
내 추억이 대단한 기억은 아니겠지만 자그마했던 나의 시야도 주머니사정도 내가 어리숙했던 모든 순간을 곱씹게한다.
재밌고 씁쓰레한 과자들.
-Ram
*추억의 과자
벌써 5년도 넘었지. 새벽에 출근하기 전 짬을 내어 영어학원에 다녔었다. 7~8명 되는 소수의 인원이 모두 모여 되도 않는 영어를 열심히 해가며 배운 뒤 수업이 끝나고 회사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같은 반인 분이 어쩌다 보니 옆에 있어서 아는 체하며 같이 걸어가게 되었다. 방향만 동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같은 건물이었고, 또 알고 보니 같은 층이어서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신기해했다. 그 이후로 그 친구랑 늘 영어학원에서 만나 같이 출근을 했고, 죽이 잘 맞아 퇴근 후에는 같이 요가 클래스도 다녔고, 영어 스터디도 했고, 해외 여행도 함�� 다녀오고, 심지어 주말에도 만나서 한강에도 갔다. 이렇게 워��� 친하다 보니 서로의 회사에 다 소문이 나서 다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우리 둘을 알았다. 어떤 여름, 퇴근 후 바로 요가를 가야 하기 때문에 도무지 저녁을 먹을 수가 없었는데, 그때 우리가 생각했던 대안은 바로 왕만쥬! 왕만쥬를 사서 퇴근 직전에 먹고 그 힘으로 가서 요가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그 친구가 왕만쥬 한 박스를 주문한 다음 이틀 뒤 커다란 박스가 그 친구의 회사로 배달되었다.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접선 후 커다란 박스를 뜯어서 각자 준비한 쇼핑백에 왕만쥬를 신나게 넣었고, 그 행위 자체가 너무 웃겨서 조용하게 킥킥댔다. 오피스룩을 입은 채로 차가운 계단에 쪼그려 앉아 박스를 뜯고, 왕만쥬를 열정적으로 담고 있다니. 왕만쥬를 두둑하게 챙기고 사무실로 돌아왔고 그렇게 하루에 한 두 개씩 왕만쥬를 먹었다. 원래는 요가 가기 전에 먹으려고 했지만 아침에 오니 배가 고파서 1층 카페에서 라떼를 산 후 올라와서 왕만쥬를 먹었고, 점심을 약간 적게 먹은 날엔 또 왕만쥬 쇼핑백에 손을 넣어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 뒤 밤만쥬, 왕만쥬를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금은 멀리 떠나버려서 보고 싶어도 쉽게 볼 수 없는 친구. 오늘따라 보고싶다.
-Hee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o
*추억의 과자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로 발이 묶였을 때, 집에 너무 가고 싶었지만 잘 참았다. 말레이시아 로컬 마트에도 한국제품이 꽤 들어와 있는데, 내가 집에 못 가지 이거 못 사먹겠나 싶어서 추억을 핑계로 얼마나 많은 간식을 사 날랐는지 모른다.
빙그레에서 나오는 메로나, 원래 농심은 잘 안 사는데 새우깡도 사먹고, 오뚜기 진라면 등등..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악착같이 한국 껄 찾아 먹었다.
과자나 빵은 혈당 스파크를 높여서 안 좋다고 하던데, 언제쯤 군것질에 초연해 질까.
겨울이 가는 게 아쉬워, 붕어빵 가게를 지나치지 못한다. 붕어빵은 죄가 없어. 나는 붕어빵 감별사가 될 거야.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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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술 한 잔 딱 들이키고 느꼈어
산다는 건 외로움을 알아감의 연속
주변에 사람들이 얼마나 있건 없건
내 안의 작은 나는 언제나 외로웠어
외로움의 반대말은 왜 없을까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외로울 때가 없어서일지 몰라
주변이 시끌벅적하게 넘치는 듯하다가도
혼자여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와
Yeah that's a life
우린 위험 속에 살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댓가로
방탄조끼도 가로등도 튼튼한 차도
우릴 완벽히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진 못하죠
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
빛도 어둠이 있어야 진정 빛이듯이
거친 폭풍우 뒤 햇살 비치듯이
Pulled in just one glass of soju and felt it
Living is consecutively awareness and loneliness
Whether you have many people around you or not
The little me inside myself was always lonely
Why is there no opposite word of loneliness?
Could it be because people, until they die, have no moments of not being lonely?
Even if our surroundings are boisterous
It’s necessary to seek a moment to be alone
Yeah that’s a life
We live inside danger
Through the reward that makes us able to see this beautiful world
Flak jackets and streetlamps and sturdy cars
Until the time that we die perfectly we can’t protect everything
From the moment that everything is born
Life is more beautiful knowing that we’ve taken a loan on death
Even light is treasured more when there’s darkness
The sunshine appears after we’ve passed through the storm
Life, fall in love
삶은 사람에 상처받고
바람에 외로워하고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우린 틀리기 위해 태어난 걸까
어쩜 삶이란 그런 걸까
(내일은 과연 어떨지 우린 평생 모르지)
(이 ���물이 무너진다 해도 ��할 수가 없지)
We tryna be bright
But always dark
살 만큼 산 것 같아도 아직도 모르지
Life, fall in love
Life receives injuries from us and
Is lonely because of the wind and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Were we born to be wrong?
Is life something like that?
(in the end, for our whole lives we don’t know what tomorrow will be)
(even if we say we’ll tear this building down, we can’t avoid it)
We tryna be bright
But always dark
We still don’t know if we’ve lived to the extent that we can
세상은 한 장의 데칼코마니
내 편 같았던 놈이 더 악랄한 적으로 변하곤 하지
종이 접듯 관계를 접어버리면 끝나는 일
걘 순식간에 반대편에서 날 비웃고 있지
아주 똑같이, 허나 아이야 화낼 필요 없어
어느 부모는 돈 앞에 서면 자식도 없어
우린 타올라야 해. 세상이 너무 차가워서
누구도 얼릴 수 없게 내가 날 해할지언정
어쩜 맞고 틀린 것 같은 건 없을 지 몰라
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배우게 됐던 건 누군갈
밟고, 잡고, 지우고, 미워하는 것
Fuck all the peace and love 알아 그건 성공의 천적인 걸
너무 당연하듯이
이치인 양 떠 들려지는 저 인용구들이
날 더 슬프게 해. 그럼 뭐해 나 역시 말뿐인데
한낱 누군갈 스쳐가는 바람 뿐인데
The world is one decalcomania
The people I thought were on my side can change and become vicious
Like folding paper, a problem that ends if we go have relationships
In a moment he can be sneering at me from the other side
It’s just the same, but kid, there’s no need to get mad
Some parents don’t have children when they stand in front of money
We have to set it ablaze, because the world is too cold
So nobody can know, rather than doing me
At times we’re right, I don’t know if there’ll be a time when it doesn’t seem wrong
But the thing that we all learned at some point was how
To step on someone, to catch them, to erase them, to hate them
Fuck all the peace and love, I know that that’s the natural enemy of success
As if it's obvious
Logic follows like a sheep, those quotations becoming audible
Make me even sadder. so what am I doing, as expected I’m only talking
But it’s just a breeze that brushes against someone
Life, fall in love
삶은 사람에 상처받고
바람에 외로워하고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우린 틀리기 위해 태어난 걸까
어쩜 삶이란 그런 걸까
Life, fall in love
Life receives injuries from us and
Is lonely because of the wind and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Were we born to be wrong?
Is life something like that?
살기 위해 태어난 걸까
죽기 위해 태어난 걸까
살기 위해 태어난 걸까
죽기 위해 태어난 걸까
죽기 위해 사는 걸까
살기 위해 죽는 걸까
내 이름 위에 붙은 명찰
그건 삶일까
죽음일까
Who knows
Were we born to live?
Were we born to die?
Were we born to live?
Were we born to die?
Are we living to die
Or are we dying to live
The nametag with me on it
Is that life?
Or is it death
Who knows
Life, fall in love
삶은 사람에 상처받고
바람에 외로워하고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우린 틀리기 위해 태어난 걸까
어쩜 삶이란 그런 걸까
(내일은 과연 어떨지 우린 평생 모르지)
(이 건물이 무너진다 해도 피할 수가 없지)
We tryna be bright
But always dark
살 만큼 산 것 같아도
아직도 모르지
Life, fall in love
Life receives injuries from us and
Is lonely because of the wind and
We wanna be right
But always wrong
Were we born to be wrong?
Is life something like that?
(in the end, for our whole lives we don’t know what tomorrow will be)
(even if we say we’ll tear this building down, we can’t avoid it)
We tryna be bright
But always dark
We still don’t know if we’ve lived to the extent tha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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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4 - Jeongguk on Twitter:
아미 여러분들 오늘도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이렇게 오시기 많이 힘드실것같은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우리가 방송이 없어 못만나서 아쉽지만 집에서 저희 생각 하시면서 푹 쉬세요!
#140314#jungkook#jeon jungkook#jeon jeongguk#jungkook bts#bts jungkook#bts updates#bts#bangta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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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ꫂ mixtape
▶ ₊˚.༄ LINE DISTRIBUTION
HELLEVATOR :
0:40
"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
1:24
" My hellevator "
2:20
"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
3:38
" My hellevator "
BEWARE :
0:50
"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
1:19
" 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 언제부터 푹신해야 할 베개가 쿠션 아닌 책 더미가 됐는지 난 이 상황을 부셔 버릴 힘을 원해 수만 번의 푸쉬업도 소용없지 "
1:48
"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
2:52
" 어머나 어머나 이건 뭔데 어머나 어머나 "
SPREAD MY WINGS :
0:43
" 내가 민증을 받게 되면 기쁜 마음을 감추기 바쁠듯해 그 동안 못해 어린 티를 못 내는 척 삐뚤어진 듯 반듯해 "
1:09
" 뭐든 서툴지만 처음이란 단어가 좋아 어리숙하지만 이대로만 "
1:18
" 지금은 어려워 "
1:21
" 올까 봐 두려워 "
2:29
" 어른스럽고만 싶어서 "
YAYAYA :
1:02
" 붙잡아줘 내 손을 꼭 붙잡아줘 "
1:34
" Pop pop pop pop pop 통통 튀는 매력 Dot dot dot dot 당장 점 찍어놔 바빠 매일 바빠 빠지는 게 하나 없는 넌 오늘도 바빠 "
1:53
" Oh 갑자기 떠나가네 "
2:04
" 내 꿈속에서 너는 잔인한 것 같아 "
2:08
" 눈뜨면 내 앞의 너는 사라질 것 같아 "
2:20
" 널 갖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
2:23
" 자신감 속에서 방황할 나이 "
2:40
" 잘 때마다 1위 생각해 또 다른 놈들은 다 생략해 답답하다고 도망을 치는 내게 네가 하나 알려줬어 출구 없어 no way "
GLOW :
0:38
" 머리도 못 말리고 나온 우리 저 멀리 화창한 날씨에 비 맞은 머리로 보이는 멋쟁이들 누가 봐도 한 식구지 지각엔 하나같이 겁쟁이들 "
1:52
" 우리의 연습 결과가 어떨 지의 문제 연습실의 거울을 보면서 매일 묻네 오류 난 시험문제 답은 두 개인듯해 정상 아님 나락 둘 중 어디 가늠 못 해 "
2:46
" 지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뒤도 돌아보기 싫은 미로 앞만 보고 달려 어둠 속을 환히 밝혀 "
3:10
" 밤 하늘을 봐 "
3:13
" 환한 저 별들을 봐 "
3:16
" 어두울 때 더 빛나는 우리 모습 같아 "
SCHOOL LIFE :
0:08
" 아침 7시 알람이 댕 창문 사이 햇빛은 쨍 일어나란 엄마의 잔소리는 마치 한여름 밤 모깃소리 교복을 마치 잠옷인 듯 구겨 그 안에는 사복까지 두 겹 잠자고 싶어 등굣길에 알아냈지 걸으며 잠자는 법 "
0:31
" 아 쌤 우리 나이 겪어봤으면서 왜 모르는 척해 아 왜 자꾸 뭐라 해 "
0:49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School life 오늘도 난 "
1:33
" 원하는 건 절대 못해 거울 앞에 나를 볼 때 제발 그만해 "
1:40
" 학교 종소리가 땡땡땡 "
1:51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School life 오늘도 난 "
2:40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
4419 :
0:45
" 서로서로 싸웠던 추억들 위로 위로 날 도와줬던 친구��� 자기의 꿈을 찾아 표를 빨리 끊고 데뷔라는 정류장에 도착해 응원할게 "
1:19
" 너는 어떻게 지내 텅 빈 내 옆자리는 허전해 잊을 수 없는 날들 뒤로해도 그저 안부 인사라도 "
2:38
" 시간을 멈춰서 너와의 추억을 다시 "
2:59
" 우리 자주 앉았던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가슴 깊이 새겨 "
▶ ₊˚.༄ OUT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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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Baby, what a good morning
[Verse 1] 터져버린 눈물댐 어젯밤에는 나를 휩쓸고 갔지 (허? 춤춰?) 어쩌기는 뭘 어째? 해는 떴고 오늘을 맞이해야지 뭐? 또 하루��� 날 기다려 Ready하고 set 했으니? Let's go 내 맘을 따라 I gotta run it and run it and run it and run it and own you
[Pre-Chorus] 날 스쳐가는 questions 어젯밤의 꿈인 걸 고민-고민-고민-고민하지 말고 고갤 들어 It's another day
[Chorus]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Oh) 확실한 건 good morning (We don't) We don't (Need to) need to (Grow up) Think about another day 어제는 어제로 let go 내일은 내일 생각할래 'cause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Grow up) Baby, what a good morning
[Verse 2] 길을 잃어버린 highway 표지판 위 'maybe' 어디로 향하는지는 고민 안 해 태양이 빛나는 곳, that's my way 뛰지 않아도 alright (Like ooh) 딱 한걸음이면 fine (It's true) Can you feel it? It's gon' be perfect day, yeah
[Pre-Chorus] 날 스쳐가는 questions 내일의 나를 믿고 고민-고민-고민-고민하지 말고 고갤 들어
[Chorus]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Oh) 확실한 건 good morning (We don't) We don't (Need to) need to (Grow up) Think about another day 어제는 어제로 let go 내일은 내일 생각할래 'cause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Grow up) Baby, what a good morning
[Post-Chorus] Na-na-na-na-na, woah-oh, oh-oh-oh Baby, what a good morning Na-na-na-na-na, woah-oh, oh-oh-oh Baby, what a good morning
[Bridge] 어젯밤 눈물 자국 지우고 거울 속 내게 말해, hi, babe 좋은 아침이야 오늘 하루만큼은 (Smile, la-la, la-la, la-la) 겁먹을 것 없어, baby, 저 하늘을 봐 It's another day (Oh)
[Chorus]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Oh) 확실한 건 good morning (We don't) We don't (Need to) need to (Grow up) Think about another day 어제는 어제로 let go 내일은 내일 생각할래 'cause (Sun's up) Sun's up (What's up), what's up? (Grow up) Baby, what a good morning
[Post-Chorus] Na-na-na-na-na, woah-oh, oh-oh-oh Baby, what a good morning Na-na-na-na-na, woah-oh, oh-oh-oh Baby, what a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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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업카지노 가입코드 otos 혜택 이벤트 및 주소 안내
※ 더블업카지노 소개 및 특장점
안녕하세요, 카지노 애호가 여러분! 오늘은 정말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릴 거예요. 바로 더블업카지노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곳은 제가 15년 넘게 다양한 카지노를 경험해본 결과,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자, 그럼 더블업카지노의 매력적인 특장점들을 하나하나 마구잡이로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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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n - symmetry (english lyrics translation)
In this song, he describes his love for someone, saying that his love interest is a reflection of himself. He compares the two of them to the sky and the ocean, though different, they will always be in symmetry.
[CHORUS]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VERSE 1] Tears on my denim Tears on her face
기억을 만지며 너를 되새기는 때에 When I touch my memories and reflect on you
어울리는 곡을 찾는 게 쉬웠던 건 Finding the appropriate song was easy
아마도 불행이었다는 생각을 해 I think it was probably bad luck
생전 안 피우던 담배 뱉은 안��� The smoke from the fresh unused cigarette
좋을 게 하나도 없대 빨간색 상자 위에 They say there’s nothing good from the box with a red lid *Cigarettes such as Malboro, which is a popular brand, has a distinctive red lid on its box
있는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보다 Compared to the message hidden in the picture* *In cigarette boxes, there are often pictures of diseases caused by smoking, with the message to prevent smoking
함께 불을 붙인다는 게 더 컸어 The fire lit by us together is bigger* *Fire being the cigarette fire and the romantic light between 2 people
우린 불량한 향기를 품은 채로 걸어 다녀 We walk around with the off-putting smell in our arms
시간을 끌어 신고 나온 신발이 주던 시련 The trials of the shoes that took too long to wear
의미 없는 대화 키득거림과 흐린 기억 The blurry memories of us having meaningless conversations and giggling
새벽에 사람이 없던 거리를 On the street with no one at dawn
둘의 놀이터인 셈 치고 It’s like a playground for the two of us
서로의 인생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눠 핑계 대지 Making excuses to have a long conversation about our lives
깊어지네 밤이 그럼 Of course the night gets longer
내일은 뭐 하냐고 물어보고 Asking ‘what are you doing tomorrow?’
대답은 너무 뻔하지 “일해” The answer is so obvious, ‘work’ 기대를 해봤었지 때론 아쉽게 I had high hopes but unfortunately 돼버린 일 난 탓을 돌려 타이밍에 I blame the bad timing for what happened 말하기 싫어 그중에 하나가 너라고 I had to say it but one of then is you* *One of the reasons for what happened is you 돌아온 너에게 난 또다시 바보 같아져 I become a idiot when you came back once again 깨지면 조각을 이어 고쳐도 Even though it’s broken, you can repair the puzzle by piecing it together. However,
보기 좋지 않을 거라고 나도 알아서 Even I know it won’t look good
녹여보려고 이번엔 속아 넘어가 줘 I’m trying to melt you, but this time, please be fooled 돌아오지 말고, 새롭게 날 바라봐 줘 Don’t come back to me, look at me anew [CHORUS]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VERSE 2] 떠오른 해가 진다는 것쯤은 알아 I know that the sun that set will rise again All about the balance 그들은 내가 밝은 척을 하면 진심인 줄 알아 They think that I’m for real whenever I act brighter
떠밀리곤 했어 아무런 의미 없어 I used to be pushed around but it meant nothing to me
만약이란 말은 끝내보려 하고 있어 I’m trying to put an end to the word ‘what if’
난 이 drama I am the drama
새로운 episode 뒤집어쓰네 A new episode is starting
Persona There is my antidote, getting out of this rabbit hole Ain’t gonna fall in love again
왜 나는 매일 되뇌게 되는지 Why do I repeat this everyday?
I got damages, 보기 위해 better self I got damages, in order to see my better self
포기 안 해 what you sayin’? I don’t give up, what you saying?
이런 노래 왜 부르겠어 What did I sing this kind of song?
You are one of the reasons
다시 마주 보기 위해 In order to see you again
수평선은 하늘이 바다와 닿아 있는 것처럼 Just like the sea reaching the sky in the horizon
보이지만 다른 점이 없었어 너와 나 사이에 Though visible,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you and me
공백 채워 볼 게 I can do that I will fill in the blanks, I can do that
Don’t say don’t 이건 나의 전쟁 Don’t say don’t, this is my battle
You already know I’m complicated
눈을 감으면 너를 떠올리겠지 When I close my eyes, I will think of you
All day and all night long
원래 난 더 나은 걸 원해 그게 너라도 I wanted something better, and that something is you
Somewhere with someone else
너무 많은 걸 말하기엔 There’s too much to say
늦었어, 나의 고백은 My confession is too late [CHORUS]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We were in symmetry I can handle this misery
We were in We were in We were in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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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요 며칠 내가 너무 사소한 것들로 오빠에게 신경질부리고 발광하다시피 화를 내고 그랬네.
오늘도 오빠의 마음을 몰라주고 가볍게 여겨서 오빠에겐 중요했을 질문도 대신 해주지 못하고.
오늘 자리가 오빠에게 그렇게나 좋았고 그 질문이 그렇게나 궁금했을지 내가 전혀 상상하지를 못했네.
오빠야. 정말 미안해요.. ㅠㅠ
내가 문득 오빠를 조금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 ㅠㅠ
오빠는 내 얼굴 보면 바로 풀고 웃어주고 하는데
내 속은 왜이리 좁은지. 괜히 오빠가 더 나를 달래줬으면 하고.. 그냥 내가 오빠에게 지나친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같아
오늘 오빠가 나 보자마자 울려고 하는 그 ��굴이 계속 아른거리네. 아이고.... ㅠㅠ
미안해 오빠. 내 감정은 왜케 섣부를까... ㅠㅠ
오빠.. 요즘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사람되기 멀었다 정말.
생각할수록 내가 참 못났고 오빠에게 너무나 미안해요.
미안해 미안해 짱구야..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그냥 너무 미안해. ㅠㅠ
항상 너무나 고마워유..
내일은 작업실 가면 뒷자리가 비어있을 생각을 하니까 벌써 너무나 허전하다....
사랑해 짱구야..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더 잘할게요 ㅠㅠ 내가 더 사람이 될게요.. ㅠㅠ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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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일요일
오늘은 일요일이다.
조금이라도 팔아볼 생각에 문을 열었다.
하지만 주문은 1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어제는 찬구가하는 삼계탕집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다
친구는 내가 잠수중이라고 요즘은 어떤지 걱정되서 톡을했지만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못했다 달라진것이 없었으니까.
내일은 18일 월요일 서울에 정기검진가는날 그것보다는 결제일이 되는날 어떻게 막아야하나 답이 없어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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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아픈 곳이 많아진다... ;;; 올해 들어 정형외과+피부과+내과+이비인후과 4종 콤보로 병원 신세를 졌다. 생각해 보면 이 중에 제일 가벼운 게 비염이었다. (비염... 목이 아프다가 (코로나인가 의심;; 당연히 음성이긴 했지만) 코로 옮겨가서는 숨 쉬기 불편하게 코 막히는 게... 매사에 집중 안 되게 만드는 이게 제일 약한 거였다.) 이틀 전부터는 발바닥도 아프다. 전체 다는 아니고 하이힐 신지도 않는 내가 딱 그 부분이 아프다. 분명 필라테스 후유증일 거다. (그 때 분명히 발을 '하이힐 신는 것처럼' 하라고 했었는데.) 아직은 병원 갈 정도는 아닐 거라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며 버티고 있는데, 어제 사무실로 출근해야 했는데 도저히 걸을 수가 없어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재택근무를 했고, 오늘도 필라테스 가려다가 되돌아왔다. 내일은 사무실에 가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된다. 제일 편한 신발을 신고 가려니 비가 오면 홀딱 젖을 것 같아, 그냥 완전 편하게 생긴 (=볼품없는) 샌들이라도 신고 갈까 싶다.
부모님께 벽시계를 사 드리면서 내 것도 하나 장만했다. 시계를 오랜만에 사 보는데, 요즘은 시계도 엄청 싸구나... (나 20대 때였나, 엄마가 내 방에 걸어놓는다고 사 오신 무소음 벽시계는 엄청 비쌌었는데...) 사실 나는 디지털 시계가 있긴 한데 다른 짐들에 가려서 잘 안 보이고; 평소에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시계를 많이 보지만... 근데 오랜만에 방에 벽시계를 걸어놓고 보니, 뭔가 좋다. ^^ 시간 가는 게 눈으로 잘 보이면서, 나의 게으름에 일침을 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뭔가 다른 거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그 시계도 잘 안 본다는...)
작년과는 달리 올해 Mets는 최악이다. 괜히 C 때문에(?) 나도 고통받고 있다. (아니지, C는 오히려 내가 자기보다 더 Mets의 열렬한 팬이라고 했는데...)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건,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Nimmo는 잘 하고 있다. 문제는 혼자서만 잘 한다는 거... 다른 선수들은 다들 엉망이다. 홈런왕을 종종 해 왔던 한국의 몇몇 해설가들은 생계형 홈런더비 출전자라느니 하며 농담하기도 했던 Alonso나, 작년 타격왕 McNeil도 올해는 너무 실망스럽다. Marte는 툭 하면 부상이라 하고; 안 아플 때 나오면 매번 아웃 당하고, 심지어 점수 낼 수 있는 상황에는 병살타를 치질 않나... ;;; Scherzer에 이어 Verlander? 이 두 노인들(그래도 나보다는 어리지만;)은 돈만 잡아먹는 괴물들이다. 얼른 다른 팀으로 보내든가... 문제는 Mets에는 '간판투수'로 내세울 사람이 너무 없다. 그나마 일본에서 데려온, 유령 포크볼만 주구장창 던져대는 Senga가 의외로 좀 낫다. 작년에는 Mets가 지더라도 가끔 멋진 수비 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도 찾기가 힘들다. 고등학교에 야구부도 없다는 와이오밍 주 출신의 Nimmo랑, 첫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잘 하는 새내기 포수 Alvarez, MLB에는 거의 없다는 베트남계 Pham (얘는 이전 팀들에서 동료들과 사이가 별로라고, 뭔가 인성이 별로인 인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Mets에서는 아직까진 괜찮아 보임), 야구 글러브에 유령 그림 있는 Senga... 이 정도 외에는 다 별로임. (Canha도 올해는 별로네... 실망...) 요즘 그래서 Mets 덕분에 좀 우울해졌다. 어쩌다 한 번씩만 잘 하고 원래 못하는 게 맞는 듯. 그냥 그 팀의 특성이다. 어느 선수가 있어도 마찬가지다. 이 팀에 오타니도 있고 저지도 있고 김하성도 있고 커쇼도 있다 해도... 아무리 잘 하는 선수라도 이 팀에 오면 뭔가 어두운 아우라가 있는지;; 오죽하면 온갖 영화와 미드에도 Mets는 항상 최악의 팀으로 묘사되어 왔을까. 곧 Subway Series가 시작될 텐데, 제발 한 경기라도 이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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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장염이랑 위염이 겹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난 장염인데도 왜 (더러운 얘기이지만) 속을 게워 내야 하는지, 지금껏 이럴 때마다 몰랐는데 오늘 내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그게 위염이라고. 난 장염을 남들보다 꽤 자주 걸린다. 그런데 장염보단 위염이 더 싫다. 그 속이 메스꺼운 기분. 머리가 핑핑 돌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화장실로 달려갈 것 같은데 그냥 울렁거리기만 하고. 차 멀미, 위염, 체하는 걸 많이 겪는 사람들은 알 거다. 이런 메스꺼움은 결국 게워낼 수밖에 없다는 걸. 울렁거리기만 하다 속이 진정된다? 노노해. 그런 일은 없어. 그리고 몇 번씩 화장실 왔다 갔다 하면서 눈물 고이고 초췌해지고 곧바로 양치하고, 근데 조금 있다가 또 그러고.
차 타고 멀리 갈 땐(고속버스 같은 거) 무조건 멀미 약 챙겨 먹는다. 배가 부른 상태에선 괜찮은데 빈 속에 차 타면 200%의 확률로... 이런 말하면 친구는 의아해 하더라고요. "먹은 게 없는데 왜? 뭘 먹어야만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거기까진 나도 몰라. 어쨌든 그렇게 멀미하면 빈 속이었기에 더 속이 쓰리다. 요즘엔 배 부르게 먹고 출발해도 금방 배가 꺼져서 아예 멀미 약을 챙겨 먹는 거.
오늘 아침에 고생하고 죽 먹다가 모두...(말잇못)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하루간 굶으라고 해서 그 이후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진짜 배고픈 위기를 두 번 겪고 이젠 좀 괜찮다. 수액 맞을 시간도 없긴 하지만 예전에 수액 맞고 일어났는데 어지럽더니, 병원 나오자마자 화장실로... 수액이 몸에 흡수되지 않는 것도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몸에 주입한 수액이 입 밖으로 나오냐고요. 환장. 수액이 몸에 안 맞으면 그럴 수 있는 건가. 거부 반응처럼.
어쨌든 그랬어요, 전. 화장도 제대로 못 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나왔다. 병원 점심 시간 되기 전에 가야 해서. 내일은 맛있는 것 좀 먹고 싶은데 좀 괜찮으려나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안 좋은 게(바이러스 같은 거) 장에 갔다가 위로 올라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뭐든 조심하세요. 음식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말고, 뭘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래저래. 저는 아무래도 신경성 장염에 걸렸던 것 같아요. 무의식 중에 무엇에 그리 신경을 혹사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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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속 글을 쓸꺼야. 그러고 싶으니까. 간만에 술을 먹었는데도 제정신이니까. 낼 기억을 분명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최대한 지껄일꺼야. 지금의 나는 솔직함 100%에 제정신 80% 글을 쓰기 너무 완벽한 상태니까. 근데 하고 싶은 말이 없어. 분노할 일도, 설렐일도, 슬플일도, 감정의 상태가 제로야. 그래서 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 아마 술을 더 먹으면 어떤 감정이던 튀어나오겠지만 말야. 근데 그건 아마 가짜 감정일거야. 와. 지금이 정말 글을 쓰기에 최적의 상태인데. 이렇게 평온한 상태라니. 어떤 글도 쓰고 싶지 않은 상태라니. 욕심도 나지 않는 상태라니. 하다못해 옛날 노래를 들으며 느끼는 감상마저. 없다. 그냥 내일은 멀쩡한 하루 였으면 좋겠다. 뭐에 대해 얘기하고 싶니? 없어..... 나이가 들면 원래 이런걸까, 술을 먹으면 그리워지는 무엇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의 나에 대해 얘기해 볼까. 나는 걱정되기 시작했거든, 나의 뇌상태 조금 전의 읽었던 책의 부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 나의 해마 상태. 그래서 뇌검사를 받아보고 싶어졌어. 스스로 너무 잘 알면서 남의 얘기로 괜찮다는 얘기를 꼭 확인 받고 싶어가지고, 분명 내 스스로 한테 내리는 판결보단 조금더 관대할테니까. 사실 몸상태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안다. 알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나에 대해서. 조금의 책임감은 가졌으면 좋겠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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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Project (50000‘Dokkaebi’) making it alone. No_3191 ~ No_3200 #50000Dokkaebi Original piece 어떤일도 순간에 끝나는건 없어. 미뤘던 일 중에 하나를 마무리 했다. 내일은 그 다음 것을 해야지!! #nft #nft_project #K_art #art #pottery #케릭터 #미니도자기 #토우만들기 #오만상 #toranstory #artist #painting #craft #수채화 #그림그리기 #토란스토리 #도깨비 #도자기만들기 #조각 #미술작가 #미술작품 #작가일상 https://www.instagram.com/p/Cl5lewnSSF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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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토요일인데 할 게 없다. 내게 토요일은 늦잠 자고 일어나서 열심히 놀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다 또 자고 일어나고 그러면 샤워할 때가 돼서 당황스러운 요일인데. 7시 22분이 되니 더 놀 것도 없어. 나 지난 주 토요일엔 뭐 했나, 싶었는데 그땐 머리 바꾸러 갔었고. 2주 전 토요일엔 뭐했지?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었지만 오늘 또 그 생각이 들더라. 사람은 자기만의 시간을 너무 많이 가지면 안 된다고. 스스로의 생각과 한정된 사람들만의 교류에 매몰되면서, 그 사고방식이 서��히 굳어지는 것이 자기가 우울해지는 것의 지름길인 듯하다. 그걸 일로 푸는 것만이 답은 아니겠지만, 집에서 한량처럼 돈 쓰며 먹고 자고 누리는 게 완전히 행복할 순 없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 어우, 지루해. 내일은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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