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익스프레스

[jdlino]

클하🖐 @drummerlino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 라는 주제로 클럽하우스에서 플래쉬몹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께서 모여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살리기위해 플래쉬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구경하다가 뮤지션으로서 감동을 받아 홍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캠페인을 진행하는 많은 뮤지션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가리온 #갤럭시익스프레스 #넋업샨 #노브레인 #다이나믹듀오 #W24 #DJ스킵 #DJDOC #레이지본 #로큰롤라디오 #브로콜리너마저 #블루파프리카 #소란 #솔루션스 #에고펑션에러 #이정선 #이루리 #잔나비 #잠비나이 #주석 #최고은 #카더가든 #크라잉넛 #피싱걸스 #피타입 #화나 #해리빅버튼 #향니 https://www.instagram.com/p/CLzZCrXnm66/?igshid=1d7y3hdx81id1

[standingegg1]

2017 LET'S ROCK FESTIVAL Vol.11 3차 라인업 공개! 스탠딩에그는 9월 24일(일)에 함께 합니다. 'LOVE STAGE'에서 만나요~ 🙂💕 #렛츠락페스티벌2017 #3차라인업 - #Repost @letsrockfest (@get_repost) ・・・ [리그램 이벤트 진행하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2017 렛츠락페스티벌 Vol.11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D-60!! 드디어 오늘 3차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 . ▶NEW ARTISTS #이승환 #스탠딩에그 #존박 #슈가도넛 #곽진언 #마르멜로 #솔루션스 #술탄오브더디스코 #라이프앤타임 #갤럭시익스프레스 #오지은 #안녕하신가영 #가을방학 #안예은 #최낙타 #그_냥 #뷰티핸섬 #블루파프리카 and more... 렛츠락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 이벤트!! 오늘 공개된 렛츠락페스티벌 3차 라인업을 리그램 해주시면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7월 25일 ~ 7월 31일 까지 * 8월 28일 (월) 마지막 4차 라인업 11팀이 공개됩니다. 마지막까지 기대해주세요! [렛츠락 공식 티켓] ▶1일권 77,000원 ▶2일권 119,000원 ▶예매링크: http://bit.ly/2ta1paR [렛츠락 공식홈페이지] ▶www.letsrock.co.kr 2017.09.23~24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잔디마당(난지 한강공원 Nanji Hangangpark에서)

[kpopotd2]

November 26th, 2015, Every Singe Day released their 6th album: Noting of It

Every Single Day (에브리싱글데이) is a Busan based band formed in 1997. The band initially consisted of Moon Sung-nam (문성남), Jung Jae-woo (정재우) and Gang Moon-chul (강문철). The drummer Gang left the band in 2000, and ESD has had a couple of different drummers but Kim Hyo-young (김효영) is currently the bands drummer. The band has released 6 full-length albums, and has appears on multiple drama OST’s. 

Honorable Mentions: 2012 - Galaxy Express (갤럭시익스프레스) - Galaxy Express         Their 3rd album, with the single: ‘’Always’’ 2014 - Buzz (버즈) - Memorize         Their reunion album, with the single: ‘’Tree’’ 2014 - Guckkasten (국카스텐) - Frame         Their 2nd album, with the single: ‘’변신’’

[thepunkdrun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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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SAT. 'OUTSIDER' VOL.3. CLUB STEEL FACE. 이번으로 총 3회째를 맞고 있는 ‘아웃사이더’가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클럽 스틸 페이스’에서 또 한 번 개최됩니다. 공연 ‘아웃사이더’는 말 그대로 시류에 편승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확고히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저희 ‘더 펑크 드렁크 러브’의 모토이자 신념을 담은 기획공연 시리즈입니다. ‘OUTSIDER VOL.3’에는 그들의 1집 정규앨범인 ‘DESPERATE ROCK ‘N’ BLUES’의 피지컬 음반이 시디로 소량 제작되어 발매됩니다. 원초적이고 공격적인 펑크 록 바탕 위에 서정적인 블루스의 감성을 추구하는 ‘더 펑크 드렁크 러브’의 첫 번째 정규앨범에는 그들이 결성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작업했던 13개의 곡들이 총망라되어 있고 ‘스틸 페이스 레코드’를 통해 2018년 10월 1일에 온라인으로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 온라인 발매 관련 링크 - https://www.facebook.com/613764962140532/posts/1130112087172481/ 뮤직비디오 링크 - 침몰하는 저녁 https://youtu.be/SqJIhHZ2dhA - DEPERATE https://youtu.be/YOprNChm2hY - RED SUNSET BEACH https://youtu.be/nqS_GXK20_I 하지만 이번 피지컬 앨범 버전에는 그 13개의 곡과 더불어 카우치의 커버곡 ‘OUR LIFE’가 수록되어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들의 진정한 1집 앨범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취지와도 맞물려 이번 라인업 역시 한국 펑크 씬의 2세대인 ‘스컹크 헬’에서 활동하던 밴드들과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관심 있는 여러 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LINE UP - THE PUNK DRUNK LOVE 신해남과 환자들 HEYNAM SiN X PATiENTS RUX (럭스) Galaxy Express Sunn Row 혈맹 Blood Pledge 일 시 : 2019.01.26. 토 장 소 : CLUB STEEL FACE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 5층) 시 간 : 19:00 입장 가격 정보 - 현매 입장�� 20,000원 입장료 + CD 30,000원 - 예매 입장료 + CD 25,000원 *시디 단품 가격 15,000원 예매 정보 - 예매 오픈 : 1월 1일 (월) PM 8시 - 티켓 수량 : 50매 한정 - 예매처 : 무통장 입금 (1002 552 525530 우리은행 김용수) 해당 계좌로 구매할 티켓 수량만큼의 금액을 입금해주신 후, 연락처 '010-3648-1079'으로 <성함/티켓 수량/본인 확인용 연락처>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매일 저녁 8시 이후 총괄하여 예매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스틸 페이스 루프탑이 개방됩니다. 옥상에서의 흡연이 가능합니다. (5층 클럽 스틸 페이스 금연)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위하여 외부 음식과 외부 주류(특히 유리 재질의 용기)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여타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punkdrunklove #tpdl #desperaterocknblues #outsider #underground #indieband #더펑크드렁크러브 #데스퍼럿로킨블루스 #steelfacerecord #molstudio #poclanos #clubsteelface #펑크드렁크러브, #신해남과환자들, #갤럭시익스프레스, #썬로우, #럭스, #혈맹 @nowonbouya @kim_oi_ @cindyjesscho @suminjo777 @clubsteelface @steelfacerecords @heynam_sin @jonghee.arkade @yella__k @belly_jisung @galaxybass @galaxy_express_kr @sunn_row @jong.hyuck.leebp26 @araghast @xr2xr2x https://www.instagram.com/p/Bs9CrmXF678/?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wzsh8p3ze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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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브 (HOLIV) - Moon Lovers (BGM) | 갤럭시 익스프레스 https://youtu.be/XwOJ-xm3uIE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홀리브 🎵 Song : Moon Lovers (BGM) 👉 Album : - #홀리브 #MoonLovers #BGM #갤럭시익스프레스 태양계를 벗어나 은하의 끝까지! 우주선의 뛰어난 크루들은 어떤 위기상황도 훌륭하게 대처해나갈 겁니다. 신비로운 우주를 항해하는 분위기를 담은 시리즈 음악 모음 입니다. [Credit] Composed by 홀리브 Arranged by 홀리브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lyricyosei]

갤럭시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 OH YEAH

俺は俺が大好き 狂うほど俺が好き   何が好きかよくわかんないけど そう俺は Rock'n'rollerで頭おかしくなってる

上手く生きるってなに、イケてるってなに  一等ばかり覚える汚い世の中 そんなのいらない俺たちが最高だよ！   

人の目気にせず君を見せて 考えずに感じてみて   この瞬間に夢中になって歌って  良くなるよ　Yeah x 3

俺はこの世界が大好きだ 涙出るほど大好きだよ   誰が作っ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  俺たちは Rock'n'rollerで世界を変える！

上手く生きるってなに、イケてるってなに 一等ばかり覚える汚い世の中 そんなのいらない俺たちが最高だよ！

人の目気にせず君を見せて 考えずに感じてみて   この瞬間に夢中になって歌って 良くなるよ　OH Yeah  OH Yeah

人の目気にせず君を見せて 考えずに感じてみて   この瞬間に夢中になって歌って 良くなるよ　OH Yeah  OH Yeah.....

[frommstagram]

사운드바운드 10월28일 😽🎃 일시 : 2017.10.28 ~ 2017.10.29 장소 : 인천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 가격 : 1일권 25,000원 / 2일권 44,000원 등급 : 전체관람가 관람시간 : 총300분 #1028_SAT 몽니 / 이지형 / 조규찬 / 프롬 / 강헌구 / 김간지X하헌진 / 모트 / 뷰티핸섬 / 사자밴드 / 소울로지 / 에이퍼즈 / 오대리 / 유포릭사운드 / 이예린 / 임지훈 / 장희원 / 조소정 / 타이거디스코 / DJ석근 #1029_SUN 말로BAND / 소란 / 이정선 / 조덕배 / 갤럭시익스프레스 / 김형준밴드 / 더율 / 랄라스윗 / 랜드오브피스 / 로다운30 / 미인 / 빛과소음 / 세움 / 쏠라티 / 아마���이자람밴드 / 오리엔탈쇼커스 / 위아영 / 이권형 / 이장혁 / 이정아

사운드바운드 10월28일 😽🎃 일시 : 2017.10.28 ~ 2017.10.29 장소 : 인천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 가격 : 1일권 25,000원 / 2일권 44,000원 등급 : 전체관람가 관람시간 : 총300분 #1028_SAT 몽니 / 이지형 / 조규찬 / 프롬 / 강헌구 / 김간지X하헌진 / 모트 / 뷰티핸섬 / 사자밴드 / 소울로지 / 에이퍼즈 / 오대리 / 유포릭사운드 / 이예린 / 임지훈 / 장희원 / 조소정 / 타이거디스코 / DJ석근 #1029_SUN 말로BAND / 소란 / 이정선 / 조덕배 / 갤럭시익스프레스 / 김형준밴드 / 더율 / 랄라스윗 / 랜드오브피스 / 로다운30 / 미인 / 빛과소음 / 세움 / 쏠라티 / 아마도이자람밴드 / 오리엔탈쇼커스 / 위아영 / 이권형 / 이장혁 / 이정아 https://www.facebook.com/fromm12/posts/1702844839748285

[girlhowtomeet-blog]

홍대클럽데이 부활!!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부활을 맞아 홍대주민이 들려주는 홍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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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클럽데이 부활!!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부활을 맞아 홍대주민이 들려주는 홍대 이야기

(이미지 출처 스포츠 서울)

4년만에 부활한 홍대 클럽 데이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블라인드 티켓을 단 1분만에 매진시키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라이브 클럽 데이’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승열’, ‘서울전자음악단’, ‘이디오테잎’, ‘솔루션스’를 포함한 10개 팀이다. 

4년 만에 돌아온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 

최근 유럽 5개국 투어를 가진 ‘솔루션스’와 같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뿐만아니라

 ‘갤럭시익스프레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옐로우몬스터즈’, ‘눈뜨고코베인’ 등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홍대 인디씬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재즈 베이시스트 구본암이 이끄는 ‘구본암 밴드’와 독창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사월X김해원’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함께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OST로 잘 알려진 실력파 뮤지션 ‘이승열’과 

아이돌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밴드 ‘안녕바다’가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2012년 해체 선언 후 3년 만에 새로운 멤버로 재결성한 ‘서울전자음악단’의 사이키델릭한 공연도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7일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앞 10개 라이브 클럽과 공연장이 주체가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로컬 음악 축제로 한 장의 티켓으로 40여 팀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는 5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15,000원)을 한정판매하며, 

최종 라인업은 향후 ‘라이브 클럽 데이’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liveclubday)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 글 모두 스포츠서울에서 스크랩했습니다)

오 마이 갓~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리오픈!!!??????

진짜??

와 그럼 이게 얼마만에 부활하는 클럽데이인거지????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라는 슬로건도 참 좋다~

고고스 에반스 ff 등등등 익숙한 이��의 홀들도 보이고

갤럭시익스프레스, 눈뜨고코베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옐로우몬스터즈….

이제 1차 라인업이라고 하는데

블라인드 디켓은 1분만에 매진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정말, 블라인드 티켓은 고작 만원밖에 안했었네~

진짜 진짜 너무너무 무지하게 인간적으로 정말 진심 심각하게 싼거 아님…??ㅜㅜㅜㅜㅜㅜㅜ

아 좀더 비싸게 받아도 된다고요ㅜㅜㅜ

정말 너무 심하게 싸다고요 이사람들아.ㅜㅜ

클럽데이가 다시 부활한다고 하니 급 흥분도 되면서 너무 반갑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갑자기 마음이 붕붕 뜨는 천재미소녀~

물론 아직 1차 라인업밖에 안나와서, 천재미소녀가 럽럽하는 완소 뮤지션들까지난 안나오고 있지만 

2차 라인업도, 3��� 라인업도 계속계속 나올테니까 기대 해 보고

또 이번이 첫 라이브클럽 데이니까 앞으로 매달 하려나??

하아 매달 두근두근 하는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국카스텐도 나오려나~

힙합라인업도 물론 있겠지??

아아.. 두근두근두근…!!!

야밤에 뒤늦게 소식 접하고 혼자 완전 뒷북브루스 제대로 추고 있어요. 

참 감개가 무량하다고 해야 하나요. 

클럽데이 부활을 기념하며 천재미소녀의 10대, 20대때 추억상자도 슬쩍 열어보고

낡은 씨디들 몇장도 다시 들여다보고

다음카페(물론 지금은 온갖 광고글만 가득하지만. ㅜㅜ)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며 

괜히 다들 어떻게 살고 있냐고 글도 남겨보고 그랬네요. 

    04학번이니까 정확하게 2004년 서울로 독립을 하게 되었지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ㅋㅋㅋ 아 횟수로는 12년이구나. 

학교앞 신림동에서 꼬박 6년 정도를 살았고, 그 뒤 6년은 줄곧 홍대에 살았습니다. 

2004년 서울로 올라오자 마자 천재미소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홍대 타투+피어싱 매장에 가서 배꼽 피어싱을 하고

그리고 그 주 주말에 바로 슬러거로 달려가 레이니썬 공연을 보았다는거.ㅋㅋㅋㅋㅋㅋ

2004년 4월 17일 서울에서 처음 가본 홍대클럽, 그리고 처음본 레이니썬 클럽 공연

전 아직도 그때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거든요. 

그날 조금 펜던트가 큼직한 목걸이를 하고 갔었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났더니 목에 멍이 들어 있었다며.ㅋㅋㅋㅋㅋㅋ

하도 방방 뛰어 놀아서 목걸이가 계속 목에 부딫히니깐.ㅋㅋㅋㅋ

멍이 든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대부분의 홍대 클럽은 다 지하였고, 좁고 어둡고 매케한 그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라이브연주, 소리, 땀냄새, 두근두근함

정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첫공연, 첫슬램 정말 하나하나 다 생생히 기억이 나요. 

중학생, 고등학생떄는 참 할게 없잖아요. 

하라는 공부 말고는 머 하나 딱히 할만한게 없어….. 요즘 애들도 다 그런가?

그때는 참 음악을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떄는 머 멜론이 있었나, 다운로드라는게 있었나.ㅋㅋㅋ

중학생때는 테이프 시대였는데, 테이프 시대에서부터 씨디피, 엠피쓰리 씨디피 시대를 거쳐가며

그냥 죄다 테이프 사고 씨디 사모으고 해서 씨디가 통통 튀어 망가질때까지 듣고 또 들었더랬죠. 

돈없는 학생때라 누가 테이프 하나 사고 씨디 하나 사면 돌려가며 듣고

좋은 노래든 내맘에 드는 노래들 하나하나 모아서 20곡짜리 테이프 하나 만들어서 친한 친구들한테 돌리고.ㅋㅋㅋㅋ

테이프 겉면에 한자한자 노래 제목까지 꼬부랑 글씨로 적어서리.ㅋㅋㅋㅋㅋㅋㅋ

공테이프도 없을때는 있는 테이프 꼭따리를 스카치 테이프로 막아서 긴급 공테이프 만들기.ㅋㅋㅋㅋ(이거 알랑가 몰라~)

라디오도 녹음하고, 테이프도 녹음해서 소장하고.ㅋ

음악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모여서 노래만들고 노래하고

합주하고 놀았던게 삶의 낙이었던 때. 

  레이니썬, 런캐럿, 체리필터, 닥터코어911 정말 씨디에 기스가 날때까지 들었던 고딩시절 내 영웅들

랜시드, 오프스프링, 림프비즈킷.. 서태지가 울트라맨 하면서 한국에 핌프락을 퍼트리기 전부터 

림프비즈킷도 내 영웅 더럽!

부에나비스타, 쿠바 리브레! 한참 들을때는 쿠바에 가겠다고 난리부르스 부리다

빌리할리데이에 울고불고, 괜히 야밤에 동대문 스산한 뒷골목을 빌리할리데이 들으면서 겁도없이 쏘다녔던 시절

거기에 역시 씨디에 기스 날때까지 돌려 들은 포티쉐드,

프로티지와 영국에서 막 건너온 따끈따끈한 일렉트로닉에 펑크락 음악까지. 

생각해 보면 그때가 내 인생에서의 문화 르네상스였나봐…..

서면 동보서적 지하 신나라 레코드며 남포동 먹통레코드 엘피판 가게 죽순이로 살면서 알바하고 씨디사고, 알바하고 씨디사고..

엄마따라 마트 갈때마다 몰래 씨디 하나씩 집어 넣었다가 등짝 스매싱 무지 쳐맞고

그렇게 그렇게 틈틈히 책꽃이 하나 가득 모아온 음반들이 있었는데

그중 99%의 음반들은 서울로 상경하면서 다 짐이 되어 중고시장이나 알라딘쪽으로 다 팔아버리고

(정말 내가 왜 그랬을까..ㅜㅜㅜㅜ 그때는 정말 돈이 없었나보다ㅜㅜ)

그때 정말 마지막까지 팔지 못했던 너무너무 소중했던 음반들만 열댓장이 남아 있답니다. ㅜㅜ

정말 눈물이 나네. ㅜㅜ

레이니썬, 체리필터, 림프비즈킷와 포티쉐드가 내 꼬질꼬질한 남은씨디들..

이런 제게 서울상경과 홍대는 꿈의 공간이었어요. 

2004년 아직도 여전히 클럽데이 사운드홀리 사운드데이 락앤롤과 인디뮤직이 활발할 때였고

거의 매주 금토일은 홍대에 적어도 5개 이상의 클럽이 공연을 하던 시절이어서

정말 거의 매주를 신림동에서 홍대까지 기어가서 공연보고 놀고

막차타고 집에 돌아오고를 무한반복

신림동 홍대를 무한반복하던 시절을 보내며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스스로 살 곳을 고를수 있게 되면 난 꼭 홍대에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정말 졸업과 동시에 홍대로 진출!

읍내로 걸어서 5분이면 진출 가능한 서교동으로 왔는데

그때 이미 홍대는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었드랬죠. 

내가 사랑했던 슬러거는 (10년 전 그당시 입장료 5000원이었답니다.ㅋㅋㅋㅋㅋ) 문을 닫고

활발하게 공연을 하고 대관을 했던 비슷한 클럽들도 우후죽순 문을 닫았고

제대로된 공연을 하고 대관을 하는 클럽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홍대 클럽이라는 말이 더이상 공연문화를 즐기는 곳이 아닌 음악듣고 춤추는척 하면서 여자꼬시는 공간으로 변질~

(물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정말 어떤 시기를 기준으로

홍대클럽 의 의미가 정말 많이 변한건 사실이에요..)

홍대 수노래방 메인 거리에 코쿤이 딱 들어서면서 레이디즈 입장 무료에 드링크도 준다고 광고할때부터

완전 이상한 동네가 된거죠. 

아니 다 똑같이 즐기러 가는건데 왜 여자만 공짜야? 것도 참 웃겨..

처음 nb 갔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ㅋ

아니 여기 사람들은 왜 춤추거나 즐기지를 않고 계속 무대만 바라보면서 무한 까딱까딱을 하는겨…

대체 머 하는거지… 무대에 누가 나오기를 기다리는건가.. 무슨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건가… 했는데

아니었어~ 그냥 일렉트로닉 음악 나오는데 다들 까딱까딱

화장실에는 먼 놈에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다들

20분 까딱대고 한 30분 화장 고치는듯.ㅋㅋㅋㅋㅋ

그렇게 더이상의 홍대클럽은 없는건가.. 방황하다가

돌고 돌아 발견한 틴팬에서 잠시 안착~ 

거기는 그나마 아주 묵직한 힙합비트에 꾸미지 않은 사람들이 득실득실 모여서 제대로 춤추고 노는 분위기라 한동안 ���져 있었더랬죠. 

그래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홍대 바닥에서 내 한몸 춤출공간이 없었던건 아니었어….

하고 위안받으며 한창 셔플이 유행이던때 틴팬에서 셔플혼을 불태웠었어요. 

그런데 틴팬도 망……

그 자리에 롤라장 같은 밤사스러운 헌팅클럽이 생기고..

어휴………

정말 더이상은 홍대에 내가 갈곳은 없구나.ㅜㅜ 

이제 홍대는 정말 그냥 놀고 싶은 애들에 관광객들 외국인들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술먹는 

그냥그런 번잡스러운 동네가 된거구나. 

슬푸다..ㅜ

내 추억의 공간들은 다 문을 닫거나, 아니면 상수동 합정동 변방으로 뿔뿔히 흩어져 사라져 버리고

나의 이 흥과 열정은 어떻게 분출해야 한단 말이야!!!!!!!????

이 동네는 대체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거야????

  가장 최근은 돌고돌아 페스티벌로 안착

사실 락페도 옛날부터 기웃거리며 가고 싶어 했었는데 완전 비쏴~

그리고 라인업도, 락페할거면 확실하게 하드하게 락으로 라인업을 잡아 주든가

이건무슨 엠카도 아니고 어중떠중 가수들 다 모여서

팬클럽 다 모아올일 있나…..

정말 마음에 드는 라인업 주는 락페가 정말정말 없더라구요~

작년에 국카스텐 오랜만에 공연한다고 해서 두번보지 않고 바로 출동!!!!!

완전 신나게 잘 놀고 왔어요. 

한강 잔디밭에서 맥주마시면서 편안하게 앉아서 공연 보니까 이때도 참 옛날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의자 하나 없는 스탠딩 지하 클럽에서 매케한 먼지냄새 맡으며 폴짝대고 뛰어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럴수 있는 공간이 거의 사라져 버리고, 좋아하는 밴드 공연일정 한번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리니

쪼끔 섭섭하기도 하고 쪼끔 슬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큰 문제가 뭐냐하면.. 이런 페스티벌은 고작해야 일년에 4~5번이잖아!!!

심지어 마음에 드는 라인업은 1번이 될까 말까라구.ㅜㅜㅜㅜ

그럼 이렇게 즐겁게 놀고 음악듣고 방방뛰는 경험을 내가 겨우 1년에 1번밖에 못한다는 거니깐..

ㅠㅠ

원하면 언제든지 가수의 단독콘서트나 규모있는 공연은 볼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과 시간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 꽉꽉 들어차면 대략 100명 남짓,

무대와 객석 사이 틈 하나 없는 그런 지하 클럽에서

귀가 찢어져라 날카롭고 생생한 비트, 사운드 들으면서

서로 치고박고 슬램하고 물뿌리고 손 부딪치면서 놀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더이상은 많지 않다는게 

그게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세상이 느무 세련되져써..!

아쭈우 ���들어..

홍대 클럽데이가 부활한다니 저는 기쁩니다. 

물론 언제까지 유지할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서포터즈도 모집하던데 한번 신청서 넣어볼까?

1차 공연은 못갈것 같은데 2차 라인업 보고 2차때 출동해 볼까?

물론 그때 그 얼굴들 말고 물갈이 많이 되서 어린 친구들도 많이 보이겠지~

신나겠다!!

클럽데이가 매주 한다면? 혹은 매달한다면?

이런 신남 두근거림을 매주, 매달 느낄수 있는거니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홍대가, 내가 사는 동네가

다시, 조금씩 예전 모습 찾아가면서 

사람들이 모이고,  음악을 즐기고 문화를 즐기고, 웃고 떠들고 놀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스가 된다는게

그래서 내가 뿌듯하고 내가 신난다는게

그게 참 좋당~

컴온 홍대!

부활하라 홍대!!!

모여라 뮤지션!!!

진화하자 ��대!!!

홍대 the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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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인디밴드 공연정보

2016년 2월 4주차 인디밴드 공연 소개

인디밴드를 응원하는 공연직캠 앱 SeeSo에서는 

매주 인기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모아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2월 4주차 인디밴드 공연, 한 번 모아볼까요?

1. 피콕 : 두 번째 Intermission – 피콕&참깨와솜사탕

( 2016-02-22 / 장천홀 )

  2. GoGoBoys : 2016 더 보컬리스트 공감콘서트 – 인천

( 2016-02-24 / 남동소래아트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3. 이승환 : 2016 이승환 콘서트 – 구리

( 2016-02-26 ~ 2016-02-27 / 구리아트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4. 재주소년 : 재주소년 단독 콘서트 〈겨울의 마지막 밤〉

( 2016-02-26 ~ 2016-02-27 / 뮤지스땅스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5. 데드버튼즈 : Life and Time 전국 투어 ‘CITY’ – 춘천

( 2016-02-27 /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

  6. 라이프앤타임 : Life and Time 전국 투어 ‘CITY’ – 대전

( 2016-02-26 / 그린빈버찌라이브하우스 )

  7. 이지형 : 이지형 콘서트 ‘온기(溫氣)’

( 2016-02-27 ~ 2016-02-28 / 웨스트브릿지 )

  8. 우탄 : 롤링 21주년 기념공연 vol.17 VMC X ADV 조인트 콘서트

( 2016-02-27 / 홍대 롤링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9. 두번째달 : 두번째달 2016 봄 콘서트

( 2016-02-27 ~ 2016-02-28 / LIG아트홀 )

  10. 강허달림 : 블루스의 디바, 강허달림 with Blues – 인천

( 2016-02-26 /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1. 박기영 : 스트라디움 라이브 – 싱어 송라이터 박기영

( 2016-02-27 / STRADEUM )

  12. 고상지 : 2016 평창겨울음악제 (용평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

( 2016-02-26 ~ 2016-02-28 / 용평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3. 윤덕원 : Rock & 樂 Concert Vol.13 브로콜리 너마저 – 군포

( 2016-02-27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4. 딕펑스 : 맛콘

( 2016-02-24 / 올레스퀘어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5. 국카스텐 : 국카스텐 X 9mm 파라블럼 블릿 콘서트

( 2016-02-27 /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6. 장미여관 : 장미여관 2집발매 쇼케이스

( 2016-02-27 / 레진코믹스 브이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17. The Breeze : 롤링 21주년 기념공연 vol.16 갤럭시익스프레스, 브리즈, 이스턴사이드킥, 코어매거진, 파블��프, 후후

( 2016-02-21 / 홍대 롤링홀 )

  공연 정보 보러 가기

티켓은 인터파크나, 쿠팡에서 사고,

가는 길은 네이버 지도에서 보고, 

오늘 길에는 망고플레이트로 맛집 검색하시죠?

그럼 공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어떻게 전달할까요?

공연 직캠의 1인자 SeeSo를 이용해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세요!

[nineist]

#Repost @kolektivo with @repostapp. ・・・ 🇮🇪 제임슨 에서 마련한 St. Patrick's Day Live Seoul 2016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즐긴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이 서울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인트 패트릭 데이 테마의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Live Bands 이벤트를 뜨겁게 만들어줄 밴드 라인업 Galaxy Express 겔럭시 익스프레스🔋 Dead Buttons 데드 버튼즈🔋 Goonam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DJs 달아오른 밤의 분위기를 책임질 DJ 라인업 June-one 글렌 체크의 준원🌴 Akimbo 아킴보🌴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제임슨 커스텀 자전거와 함께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 또한 기대해주세요💚 사전예매 : 20,000원 via Yes24 현장판매 : 30,000원 티켓을 소지하신 분들에 한해 4잔의 프리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알코올을 동반하는 행사의 특성상 청소년은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반드시 주민등록증을 지참해주세요🙏 @jamesonkorea @indie_freebird @loverockcompany @galaxy_heekwon @deadbuttons @goonam_official @na.eoniii @quandol @kimjuneone @bsmtresis @akimbogram @kolektivo #제임슨 #Jameson #세인트페트릭데이 #saintpatricksday #saintpatricksdaylive #프리버드 #클럽프리버드 #갤럭시익스프레스 #데드버튼즈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글렌체크 #juneone #basementresistance #아킴보

[megandfear-blog]

"바람" - 갤럭시익스프레스 (밴드의 시대)

[solplparty]

Galaxy Express x The 1234-dah! | Show Must Go On vol.53 #livestream https://youtu.be/pm2LuZ76bE4 Show Must Go On VOL.53 2020.11.17 (TUE) 9PM (GMT+9) ⠀ Live : • 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_express_official • The 1234-dah! @the1234dah ⠀ • 이 공연은 온라인스트리밍 공연이며 여러분들의 자율 후원을 통해 제작됩니다 ⠀ • Donation IBK 기업은행 114-164010-01-013 (정주영) paypal.me/senggistudio YouTube Super chat/sticker ⠀ • 직관을 원하시는분 (20명한정) 30,000원 01053540193 메세지 보내주세요 ⠀ ‘Show Must Go On’, an online streaming concert series created in the corona pandemic, spreading message of hope and positivity to bring back the liveliness in the Korean indie music scene. ⠀ ——— 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 Express '탈진 로큰롤'이라고 불리는 정신나간 라이브가 강점인 밴드. 정규 앨범을 내기 전부터 그야말로 공연만으로 인디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어왔으며, 정규 1집을 통해 인디 신 내에서는 메이저급으로 발돋움하였다. 2007년 EP를 발매로 2020년도 까지도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 The 1234-dah!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트리뷰트 하여그의 승리 세레모니인 1-2-3 Dah!를 오마쥬하여 밴드이름을 정했다. 프로레슬링 게러지 펑크를 지향하여 그로울링 창법의 보컬로 마초적이고 거친 스타일의 사운드를 선보이지만 가사들은 음미해보면 마초의 순정을 느낄수 있는 러브발라드 가사들로 가득찬 실로 로맨틱한 밴드이다. #갤럭시익스프레스 #the1234_dah! #ShowMustGoOn #galaxy_express_official #원투쓰리포다 #the1234dah #쇼머스트고온 #Show_Must_Go_On #생기스튜디오 #인디뮤직 #인디밴드 #senggistudio #corona #covid19 #k_indie #kindie #indiemusic #quarantine #donation #concert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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